그란트 로버트슨 재정부 장관은 오늘 내년도의 첫 번째 예산안에 대한 우선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로버트슨 장관의 예산 정책은 정부의 지출 계획에 맞추어 세수를 조절하여 정부 재정의 상태를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때를 맞추어, 경제 기획원 업무를 맡고 있는 트레져리는 지난 6개월간의 정부 재정과 단기간의 경제 성장 전망을 제시하는 반기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반기 보고에는 새 정부 출범 백 일 동안의 정책들과 그에 대한 지출 내역 및 계획 등을 포함하여, 오늘 오후 1시에 국회를 통하여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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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부 장관 Grant Robert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