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비지니스 대표들이 늘어나는 범죄와 폭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어제 국회에 모였다.
대부분이 데어리 상인들인 10명의 인도인과 중국인 커뮤니티 멤버들은 어제 오후 경찰과 사법관들과 만났다.
사법부 장관에게 보낸 성명에서 이들은, 소규모 비지니스들과 데어리 가게 주인들, 주민들과 유학생들을 상대로 공공장소에서 대낮에 계속되는 잔인한 공격을 볼 때 가해자들은 경찰,법,그리고 행동의결과에 대해 아무런 두려움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범죄 예방 그룹은 처벌 강화하고 경찰수를 늘리며 오클랜드에 특수 태스크 포스를 구성하는 등 정부가 시급한 대책을 시행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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