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베이 오브 플랜티 타운의 실업 통계가 생수 공장 설립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로토루아 인근의 뮤루파라에서 토지를 임대해 두 개의 생수 공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러한 결정은 지역 iwi Ngati Manawa와 파트너 Murupara No 1, 뉴질랜드 대수층과 외국인 투자자 사이의 계약에서 비롯되었다.

Murupara No 1 최고 경영자 로이돈 하트넷씨는 생수 공장 설립이 지역 주민에게 많은 혜택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결정이 선거 전에 이루어져 물세 대신에 교육 주택 및 건강을 위해 연 4백만 달러가 공동체에 제공된다고 말했다. 

생수 공장 건설로 인한 지역 주민의 경제적인 혜택은 이 지역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해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트넷씨는 그 마을은 과도한 마약 사용과 고용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 나라의 다른 지역과 비슷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허트넷씨는 솔루션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생수 공장과 지역 사회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이위와 공동체, 회사, 정부가 필요하고 모두가 함께 일할 것이라며, 이러한 경우 매우 분명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거래로 많은 사람들이 지역 경제의 혜택을 받고 최소한 25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라고 전해졌다.

출처 : News&TalkZ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