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밤 사이에 3건의 대형 교통사고로 4명 사망

3월 30일 밤 사이에 3건의 대형 교통사고로 4명 사망

0 개 2,263 서현

3 30() 오후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12시간 동안 전국에서 3건의 교통사고로 4명이나 목숨을 잃었다.

 

이들 사건들은 모두 남북섬의 국도 1호선에서 발생했는데, 특히 이 중 2건의 사고가 심야에 승용차와 대형 트럭의 정면 충돌 사고였던 것으로 알려져 국도의 야간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첫 번째 사고는 30일 오후 5 45분 남부 와이카토의 푸타루루(Putaruru) 인근을 지나는 국도 1호선에서 승용차 두 대가 정면 충돌해 당시 단독으로 차를 몰던 한 차량의 남자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또 다른 차량을 혼자 몰던 남자 운전자도 중간 정도 부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후송됐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단계는 아니며 조사 중이라고만 전했다.

 

한편 이 사고 후 우회도로로 이용되던 구간 중 리치필드(Lichfield) 로드에서 한 트럭이 끌고 가던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사고가 또 발생해 소형 차량만 한 개 차선으로 운행이 가능해졌다.

 

이 바람에 우회를 못하게 된 대형 트럭들이 국도 1호선이 다시 개통된 당일 밤 11시 무렵까지 장시간 발이 묶이는 큰 정체가 빗어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에 이어 31() 새벽 3시경 더니든 인근의 이스트 타이에리 알란턴(East Taieri-Allanton)의 국도 1호선에서 트럭과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탔던 여성 승객 한 명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최초에 중상을 입은 것으로 보도됐던 남성 운전자 역시 나중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또한 같은 시간 무렵에 남부 캔터베리의 마키키히(Makikihi) 남쪽 2km 지점의 같은 국도 1호선에서 역시 승용차와 트럭이 정면으로 충동해 승용차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트럭 운전자는 치료를 받기는 했으나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른 새벽에 국도 1호선에서 잇달아 발생한 2건의 사고로 현장 조사와 정리가 이뤄지는 동안 차량들이 인근 도로로 우회해야 했으며, 이로 인해 인근 지역 도로들이 교통 정체가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11 | 11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59 | 22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15 | 2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89 | 22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56 | 22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41 | 23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01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4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6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0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65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1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2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48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27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18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1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5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88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5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75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6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54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8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