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 비 피해, 오늘 복구 작업으로 분주

어제 내린 비 피해, 오늘 복구 작업으로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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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많은 비로 인하여 일부 오클랜드 시민들은 오늘부터 물에 빠진 집을 청소하여야 하며, 또한 보험 청구를 위한 작업에 바쁠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내린 많은 양의 비로 특히 오클랜드 서부의 여러 지역이 허리까지 빠지는 깊이로 물에 잠겼으며, 320개가 넘는 주택들이 물에 잠긴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오클랜드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으며, 특히 뉴 린 지역이 가장 심하게 피해를 입었다.

 

이 지역 3천 세대의 가정에는 정전이 되었으며, 하수로 오염된 고인 빗물을 멀리 하도록 민방위 본부측은 당부하였다.

 

기상청의 통고관은 어제 24시간 동안 80mm의 강우량을 보였지만, 한 시간 동안 50mm의 비가 서부 오클랜드 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리면서 여러 지역에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으며, 소방 대원들도 582건의 긴급 도움 요청을 받아 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 통보관은 어제까지 지난 주 내내 많은 양의 비를 몰고 왔던 기상 상황은 오늘부터 서서히 좋아질 것으로 밝혔다.

 

오클랜드도 오전에 몇 차례 소나기가 예상되지만, 이번 주는 20대 중반의 낮 최고 기온으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하였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programmes/select-programmes/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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