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승객에 외설적 행동한 이민자 출신 택시기사 “영주권까지 박탈 위기에”

여성승객에 외설적 행동한 이민자 출신 택시기사 “영주권까지 박탈 위기에”

0 개 4,158 서현

10대 여성 승객에게 외설적인 행동을 했던 이민자 출신의 한 택시기사가 직업은 물론 영주권까지 박탈당할 수도 있게 됐다.

 

3 2()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담당 판사는, 배심원들에 의해 유죄가 내려진 인도 출신의 소니 베인스(Sonny Bains, 30) 피고에게, 범행의 중대성으로 미루어 피고의 이민자 신분(immigration status)’에 대해서도 재검토가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판사는 CCTV 영상과 피해자가 제시한 모든 증거들을 청취한 결과 이 사건에는 단지 형량을 선고하는 것보다 더 중대한 고려가 있을 것이라면서, 자신으로서는 배심원들이 내린 평결에 동의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담당 변호사는 이날 법정에서, 피고가 현재 영구영주권을 보장받았으며 나중에 시민권도 신청할 것이라고 변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베인스는 작년 2 20일 크라이스트처치의 아라누이(Aranui)에서 모임을 가졌던 19세의 한 여성을 공항 근처 호텔까지 데려다 주는 과정에서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미터기를 작동시키지 않은 채 택시요금을 깎아주는 대신 여성의 신체를 더듬게 해달라고 요구했으며, 여성이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다리와 가슴을 만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범행 장면은 택시 내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소리는 녹음되지 않고 영상만 찍혔으며, 이틀 동안 이어진 이번 심리 중 첫날에 판사와 배심원들이 이를 모두 지켜 봤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도 자신이 당시 심한 반직업적(extremely unprofessional)’인 행동을 했음을 인정했는데, 담당 판사는 피해자가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피고를 오는 5 30일 형량 선고 전까지 가두도록 명령했다.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1 | 4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05 | 16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4 | 16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30 | 16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04 | 16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77 | 16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81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2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7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8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36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4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4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28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0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08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37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37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72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57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35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8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1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