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도망 렌트집, 마약 성분 오염으로 14만 달러 피해

세입자 도망 렌트집, 마약 성분 오염으로 14만 달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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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한 주택에 세입자들이 떠난 후, 마약 성분인 메탐페타민으로 인하여 가재 도구를 포함하여 문틀과 창틀 등 심하게 오염되어 십 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게 되었다고 그 주택의 주인이 밝혔다.

 

오클랜드에 거주하면서 주택 임대업으로 생활하고 있는 70대 중반의 론 굿윈씨는 자신의 집에 피해를 입히고 몰래 달아난 사람들을 '지옥에서 온 세입자들'이라고 칭하며 황당해했다.

 

그는 왕가파라로아의 스탠모어 베이에 있는 자신의 주택 내부 사진들을 공개하면서, 피해 상황을 공개했다.

 

세입자들은 세 자녀를 둔 무직의 부부로 2015년 5월 바풋 앤 톰슨 사로부터 중개로 크레딧 체크를 받아 론 굿윈씨의 주택에 입주하게 되었다. 

 

이후 이들은 아무런 통보없이 몇몇 가재도구들을 남겨놓은 채 지난 겨울에 떠났으며, 뒤늦게 세입자들이 떠난 것을 알게 된 주택 주인은 난장판이 되어버린 상황에 대하여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랜드로드(집주인)인 굿윈씨는 전등을 비롯하여 커튼, 문틀과 창틀, 워드롭, 부엌 찬장, 카펫 심지어 전기 스토브와 새로 설치한 힛펌프까지 모두 교체하여야 하고, 벽에 칠한 페인트도 벗겨내야 할 정도로 메탐페타민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고, 교체 비용이 14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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