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 한인회 설맞이 음악회 및 2017년도 한인회 발대식 성황리 마쳐.

와이카토 한인회 설맞이 음악회 및 2017년도 한인회 발대식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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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는 지난 2월 18일(토) 해밀턴 Southwell School Performing Arts Centre 에서 오클랜드 총영사관 후원으로 와이카토 한인회 설맞이 음악회 및  2017년도 한인회 발대식을 가졌다. "함께해요 와이카토"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2백여 명의 한인과 키위 손님들이 초청된 가운데, 오후 3시30분부터 1부 한인회 발대식, 2부 오클랜드 남십자성 예술 공연단과 무지개 시니어 중창단 초청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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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전임 김용주·박상하 회장에 대한 감사패와 꽃다발 증정, 신임 임원 소개들의 순서가 있었고  임기 2년의 제 14대 와이카토 한인회장으로 취임한 고정미 회장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취임사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지는 해밀턴 중심의 살기 좋은 한인회로 성장하고자 애쓰겠다"며  "재미있는 한인회, 아픈 곳을 찾아 상처를 보듬는 한인회, 이민의 애절함을 나누고자 애쓰는 한인회"에 교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만남은 인연이지만, 관계는 노력이다” 라고 말한 뒤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자며 큰 절로 한인들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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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순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 봉사해주는 한인회에 감사를 전하며 "한국 뉴질랜드 간 무역, 투자 확대와 함께 기업 간 협업, 영화산업, 인재 양성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단계로 도약 발전할 것을 기대"하며 작은 일도 서로 합심하고 도와서 삶이 보다 즐겁고 윤택해질 것을 기원했다. 이어 남십자성 신현국 단장님은 예쁘게 준비한 합창· 민요· 신나는 춤 등의 아름다운 선율 속에 오늘만큼은 고국의 향수를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클랜드에서 오신 차창순 오클랜드 총영사님과 김성혁 오클랜드 한인회장님을 비롯해, 국회의원 David Bennet, Tim McIndoe, Sue Moroney 등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으며, 해밀턴 시위원인 Philip Yeung, Paula Southgate, 및 Jovi Abellanosa, 한뉴우정협회 공동회장 Richard Lawance, 와이카토 다민족 협의회장 Ravinder Powar, 와이카토 한국학교 강정숙 교장 그리고 한국전 참전용사회 가족들 외 많은 키위와 한인들이 참석해 14대 와이카토 한인회 출범을 축하하며 공연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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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진행된 공연에서는 남십자성 예술단과 무지개 시니어 중창단이 합창과 민요,  부채춤· 북춤· 꼭두각시 등의 전통 무용, 수화· 사물놀이· 가야금 연주가 있었고, 해밀턴의 차세대 김혜인· 김주은 남매의 첼로연주와 김다윤 학생의 K Pop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인들의 향수를 달래고 키위들에게 우리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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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준비된 와이카토 지역 설맞이 음악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어 한인회에서 준비하는 교육 및 의료 간담회, 인디고 페스티발 행사에 또 다른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역사를 남기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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