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차종 훈련 교관, 국내 자격 시스템 심각한 문제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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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17. 09:04
KoreaPost
뉴질랜드
한 대형차종 훈련 교관이 국내 자격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Lee Hurley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답을 알려주고 자격 시험을 보게 하며 무기명 자격증에 서명을 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말했다.
트럭 운전 자격시험에는 실제 트럭이 아닌 자동차로 시험을 치르게도 한다고 말했다.
44톤 트럭을 운전하는 운전자가 실제로 운전을 할 줄 모르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기적인 감사가 이루어 지지 않는 것도 한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이익의 가능성을 무릅쓰고 시스템의 문제점을 NZTA에도 알렸으나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Simon Bridges 교통부 장관은 문제가 있는 것을 인식하지만 시스템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NZTA는 감사를 통해 기준미달의 운영자를 색출하겠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몽당연필 203.♡.193.134
저도 대형볼 때 같은 응시생이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중국인도 있었고,
나이가 70인 키위어르신이 은퇴해서 버스운전하고싶다고 나오셨는데,
이 두 사람은 필기던 실기던 너무나 못해서
떨어뜨려야 정상이다 라고 생각했으나
현실적으로는 그냥 100% 통과시켜주더군요.
물론 운송쪽으로 취업하면 어차피 실력은 들통날것이고, 정부의 세수확보에도 좋겠지만,
개인으로써는 돈낭비, 회사로써는 시간낭비, 또한 도로 안전에도 좋을게 없겠죠.
하지만 실력에 완전히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 어느정도 실력이 인정되는 응시생이라면
통과시켜주는 것에는 그리 반대하지 않습니다. 진짜 태생부터 김여사들만 좀 잘 솎아내줬으면 합니다.-_-ㅋ
나이가 70인 키위어르신이 은퇴해서 버스운전하고싶다고 나오셨는데,
이 두 사람은 필기던 실기던 너무나 못해서
떨어뜨려야 정상이다 라고 생각했으나
현실적으로는 그냥 100% 통과시켜주더군요.
물론 운송쪽으로 취업하면 어차피 실력은 들통날것이고, 정부의 세수확보에도 좋겠지만,
개인으로써는 돈낭비, 회사로써는 시간낭비, 또한 도로 안전에도 좋을게 없겠죠.
하지만 실력에 완전히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 어느정도 실력이 인정되는 응시생이라면
통과시켜주는 것에는 그리 반대하지 않습니다. 진짜 태생부터 김여사들만 좀 잘 솎아내줬으면 합니다.-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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