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여파 & 악천후, 웰링턴 홍수 피해 수습 중

지진 여파 & 악천후, 웰링턴 홍수 피해 수습 중

0 개 2,564 KoreaPost

지난 월요일 강도 7.5의 지진이 일어난 이후, 웰링턴 지역에는 24시간 동안 한 달치 강우량의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홍수와 지진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의 자료에 따르면 이 지역의 11월 평균 강우량은 75mm 정도인데, 어제 오후 24시간 동안 내린 비의 양은 와이누이오마타 109mm, 로워헛 94mm,  포리루아 80mm, 웰링턴 60mm 정도의 비가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Waiwhetu stream의 범람으로 인근 도로가 잠기고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였다.  


지난 월요일 새벽의 지진 이후 어제 오후 6시까지 천 2백회가 넘는 여진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어제 오후 2시 반 경 세돈의 동쪽 지역에서 강도 5.8의 강한 여진이 있었으며, 여기에 폭우로 인하여 피해 상황이 더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웰링턴으로 연결되는 1번 국도와 2번, 58번 국도가 산사태와 홍수로 막혀 어제 오전 교통이 통제되기도 하였으며, 어제 밤까지 웰링턴과 연결되는 기차편이 중단되고 외곽지역으로의 버스와 페리, 기차 등의 운행이 중단되면서 시민들은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8eb0ee78c73c56746251871b26c5849_1479240772_4363.jpg

 

지진의 여파와 악천후로 인해 웰링턴 일대가 혼란에 빠진 이러한 상황은 통제된 도로가 재개되는 등 정상을 되찾고 있다.  

  

500여 가구에 단전되었으며 12개교와 도서관 4곳, 클럽하우스 2곳도 임시 폐쇄되었다.  

 

웰링턴 지역에는 아직도 여진이 지속되고 있으며 24시간동안 비가 내려 도시가 혼란에 빠졌으나 정상화되고 있다. 

 

NZTA는 대부분의 도로는 재개되었으나 Porirua와 Waikanae간의 기차 노선은 아직 개통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30 | 5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06 | 16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7 | 16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30 | 16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06 | 16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82 | 16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83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2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7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8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37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4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4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29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05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08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37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37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73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58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36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9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1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