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미 前 오세아니아 한글학교협의회 회장, 대통령 표창 받아

고정미 前 오세아니아 한글학교협의회 회장, 대통령 표창 받아

0 개 4,930 노영례

한글학교 현장, 긴 세월 노력의 댓가​ 

e81a5a668bf54a58b529019535a01706_1477717663_1682.jpg
 

대한민국은 대통령제 국가이다.

 

임기 5년이 다하면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어 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어느 대통령이 임무 수행을 하든지간에 재외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해외에 나와서는 더욱 애틋하게 고국을 생각하는 애국자가 되기도 한다.

 

10월 28일 오후 3시, 오클랜드 영사관에서는 특별한 대통령 표창 전수식이 있었다. 

 

e81a5a668bf54a58b529019535a01706_1477716985_2776.jpg
 

 

전 오세아니아 한글학교 협의회 회장, 전 뉴질랜드 한인학교 협의회장, 전 와이카토 한국학교 교장  고정미 씨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 자리였다. 

 

e81a5a668bf54a58b529019535a01706_1477717003_9777.jpg
 

 

이 표창은 고정미 전 교장 선생님이 그동안 한글학교 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노고를 지켜봐온 많은 사람들의 추천으로 받게 되었지만, 그 의미는 뉴질랜드 한글학교 교사들의 수고에 대한 칭찬과 격려로 고국의 정부가 인정해준 한 단면이다. 

 

e81a5a668bf54a58b529019535a01706_1477718797_4723.jpg
 

고정미 씨는 17년 전부터 뉴질랜드의 해밀턴 와이카토 한국학교에서 한글 교육에 애써왔다. 

 

10년 전, 그녀는 매년 정기 교사연수회를 통해 뉴질랜드 뿐 아니라 오세아니아 지역의 한글학교에서 봉사하는 선생님들이 재도약하도록 하는 각 협의회 기초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지금까지 계속해서 다른 한글학교 교장 및 교사들과 협력해 뉴질랜드와 오세아니아 한글학교 협의회가 발전하도록 노력해왔다.

 

e81a5a668bf54a58b529019535a01706_1477717194_5065.jpg
 

일주일에 한 번 열리는 한글학교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하는 현장에서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그 자리를 17년간 꿋꿋이 지켜왔다.

 

 

e81a5a668bf54a58b529019535a01706_1477717219_8463.jpg 

 

고정미 씨는 표창을 받은 소감을 통해 한글학교에서 봉사하는 선생님들에게 영광을 돌리며 이러한 수상을 계기로 다른 선생님들도 더욱 힘내서 미래 차세대들의 한글 교육에 힘써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81a5a668bf54a58b529019535a01706_1477717244_2906.jpg  

그녀는 보는 시각마다 다르겠지만, 10년 만에 한글 교육 현장에서 봉사하는 사람이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많은 비슷한 기회 제공을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e81a5a668bf54a58b529019535a01706_1477718637_7337.jpg
 

 

한글학교 봉사 외에 고정미 씨는 한뉴우정협회 회장으로 키위와 한인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문화를 이해하는데 10년째 애쓰고 있으며, 와이카토 다민족 협회 부회장으로 한국을 다문화 사회에 알리고 있고, 또한 전 세계 한글학교 예닮 아동한복회사와 함께 무료 새 한복 지원 사업을 8년 넘게 2000벌 가량을 해온 공로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되었다.

 

e81a5a668bf54a58b529019535a01706_1477717315_3459.jpg
 

이 표창 전수식에는 차창순 오클랜드 총영사, 원유미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장, 김종연 현 오세아니아 한글학교 협의회장 및 뉴질랜드 한민족한글학교 교장, 계춘숙 전 뉴질랜드 한인학교 협의회장 및 전 오클랜드 한국학교 교장, 박영미 현 오클랜드 한국학교 교장 등이 참석해 축하해줬다.​

 

e81a5a668bf54a58b529019535a01706_1477718680_6485.jpg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8 | 4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03 | 15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2 | 16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26 | 16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03 | 16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75 | 16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80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1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74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8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36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3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3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27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0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07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37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36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71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6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56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34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8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0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