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 “산불 현장에서 활약한 NZ경찰관들에게 훈장 수여”

호주 정부 “산불 현장에서 활약한 NZ경찰관들에게 훈장 수여”

0 개 3,198 서현

2009년 발생한 호주의 대형 산불현장에 파견됐던 뉴질랜드 경찰관들이 호주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10 17() 뉴질랜드 경찰은, 웰링턴 경찰청의 닉 프린스(Nick Prince) 경사를 비롯해 9명의 경찰관들이 호주 정부로부터 ‘Australian National Emergency Medal’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그 해 1 28일부터 3월 초까지 빅토리아주를 비롯해 수 백 군데에서 동시에 산불이 이어졌던 그 당시 재해 현장에서 사망자 발굴 및 신원파악을 위해 최소한 14일 이상을 현지에서 근무했었다.

 

당시 산불 기간 중 2 7일에는 만 하루 동안에만 무려 173명이 사망하는 호주 산불 역사상 최악의 사고였던, 이른바 검은 토요일(Black Saturday)’ 참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파견된 경찰관들 중에는 사망자 시신을 찾기 위해 4개의 경찰견 팀도 동행한 바 있다.

 

이번 훈장 수여식은 웰링턴의 호주 대사관에서 피터 울코트(Peter Woolcott) 고등판무관(High Commissioner, NZ주재 호주 대사)이 수여했다.

 

수여식에서 울코트 대사는, 뉴질랜드와 호주 양국은 배경도 다르고 자매들처럼 때로는 의견이 다를 때도 있지만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는 항상 함께 있었다면서, 당시 재난 기간 중에 보여준 뉴질랜드 경찰관들의 활약은 양국 관계의 특별함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치하했다.

 

훈장을 받은 경찰관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Sergeant Dene Duthie, Auckland

 

·         Senior Constable Alan Hendrickson, Tasman

 

·         Senior Sergeant Jason Homan, Waitematā (dog Diesel)

 

·         Senior Sergeant Richard McPhail, Southern (retired August 2016)

 

·         Sergeant Nick Prince, Wellington (dog Sabre) - presented in absentia

 

·         Sergeant Shane Salmond, Auckland (dog Jess)

 

·         Senior Constable Barry Shepherd, Bay of Plenty

 

·         Sergeant Alistair Sim, Canterbury (dog Ice)

 

·         Senior Sergeant Karl Wilson, Auckland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298 | 2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191 | 2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298 | 2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173 | 2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194 | 2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232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97 | 15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36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70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76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10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11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20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8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9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14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81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4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63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5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8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5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4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