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23세 남성, 공개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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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2016. 10:51
노영례
뉴질랜드
와이카토 경찰은 체포 영장이 발부된 23세의 앤드류 콜린 조지 제이콥스(Andrew Colin George Jacobs)를 검거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제이콥스는 다수의 사기 사건에 연루되어 자신과 거래한 사람들의 물건을 사취한 혐의로 경찰이 찾고 있다.
그는 배달 받은 후 결제를 하지 않는 등 타인의 물건을 취했다.
그의 가족들은 와이카토(Waikato)와 랑이티케이( Rangitikei )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17일 토요일 이른 시간 모린스빌(Morrinsville)에서 목격되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그가 불스(Bulls)지역에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그를 목격한 사람은 07 889 5071 이나 익명으로 제보 가능한 0800 555 111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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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이는 수배 안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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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사랑이 117.♡.22.34
유ㄹㅇ 도와주는거 그사람 몰라서 하는일들 입니다. 한국에서 구속되었다면 그만큼 죄가 입증된거고 아직 더 많은 죄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3자들이 이렇다 저렇다 할일은 아닌거 같네요. 그에반히 김남이씨는 아무런 제재없이 있는것만 봐도 혐의 없는것 같은데 그만들 하세요. 검찰이나 경찰 바보 아닙니다. 죄가 있는사람은 죄값을 치루겠죠 반면 없는사람은 없는겁니다. 해외나와서 서로 고생하며 사는 한국사람들끼리 정말 돕지는 못할망정 자기일 아니라고 남의 인생 몰락 시키며 웃고 떠드는거 보기 매우매우 안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