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빨라진 타우포 호수 정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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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015. 22:30
김주열 청소년 명예기자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 보호 단체는 타우포 호수의 질소 함유량을 정화사업으로 인해 3년 일찍 마무리 되었다고 전해왔다.
2007년에 설립된 The Taupo Protection Trust는 정화사업을 위해 주변의 땅들을 매입하고 저수지 주변 토지 정화사업을 해 왔다.
“현재 보호 단체에 의해 170톤에 달하는 질소 함유량을 줄이는데 성공하였다”
환경부 장관 Nick Smith는 예정보다 빨리 정화사업이 마무리됨을 기쁘게 전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