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교도소 침대 아끼려 국민 안전 뒤로 해

[정치] 교도소 침대 아끼려 국민 안전 뒤로 해

0 개 3,191 KoreaTimes
12건의 아동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아동 성적도착자가 자신의 집에서 유아들의 생일 파티를 개최하고 아이들이 그의 집에서 잠을 자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일을 가능케 하고 있는 현 전자 감시 보석(Electronically-Monitored Bail)과 가택 구금(Home detention) 제도는 너무 위험하다고 국민당 법무/치안담당 대변인 Simon Power 의원이 힐난했다.

노동당 정부는 교도소의 수감자 인구 감소를 목표로 전자 감시 가택 구금 제도를 도입했지만, 첫 10개월 동안 단 8명만 교도소를 면했고, 이들 역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교도소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Power 의원의 주장이다.

과연 교도소의 수감자 인구 감소를 위해 사회에서 버젓이 활동해도 되는지 의문을 일으킬 만한 가택 구금자들이 있다. 한 명은 6살짜리 여자아이 유괴 및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자로, 지금까지 전자감시 보석 조건을 8번이나 위반했다. 다른 한 New Plymouth의 남자는 한 여자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그녀를 강간한 후 그녀를 수차례 칼로 찌르고, 그녀의 갓난아기도 죽일 거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작 교도소의 침대 두 개를 아끼려고 이런 사람들에게 전자 감시 보석을 허락해도 되는지 의문이다.

Power 의원은 전자 감시 보석을 받은 범죄자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자들은 폭력범죄자이며, 범죄 목록 중 살인, 유괴, 강간, 강도, 폭행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정부 자료를 작년에 밝힌 바 있다.

현 정부의 새로운 보석법 아래 한 Christchurch의 남자는 P 마약 제조 혐의를 받고 있는 중 보석을 허락받고, 계속해서 마약을 제조한 최근 사건이 있다. 판사는 “그가 애당초 보석을 허락받은 일은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일”이라고 전해왔다.

작년에는 강간범, 방화범, 마약 제조자, 마약 밀매상, 강도, 도둑, 소매치기 모두 가택 구금에서 탈출한 바 있다. 다행히도 거의 다 재검거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강력 범죄자들에게 보석 또는 가택 구금을 허락하여 쉽게 재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한 일이며, 가택 구금은 사회에 직접적 위험이 아닌 경범죄자들에게만 허락되어야 한다고 Power 의원은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 안전을 뒷전으로 하고 교도소 인구감소에만 중점을 두고 있는 현 정부의 전자 감시 보석과 가택 구금 제도는 용납 불가능하다며 강력히 비난했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194 | 3시간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669 | 5시간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560 | 5시간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792 | 5시간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588 | 5시간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410 | 5시간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708 | 13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680 | 14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801 | 14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45 | 22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087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612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12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916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89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02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210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26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1,00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93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60 | 3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546 | 3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303 | 3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37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2,003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