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이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를 통해 크리스찬 여성들의 이점들을 이용하고 있다.

경찰은 catholic-dating-dot-com 과christian-dating-dot-com 과 같은 데이트 사이트를 통해 만난 한 남자에 의해 5명이 뉴질랜드인들이 속은 11건의 사건을 조사 중이다

이 남자는 자신을 사업가 또는 선교사로 사취하고 있으며, 많은 경우 자신이 독일인 이라고 말했고, 집에 도착된 물건들을 구매하게 하고 그 물건들을 해외로 보내도록 속였다.

경찰은 온라인의 인물이 해외 범죄자들에 의해 조작된 가짜 신분 이라고 믿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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