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코씨 화장식 오늘 3일 비공개로 진행

코팅코씨 화장식 오늘 3일 비공개로 진행

0 개 1,534 KoreaPost

1111.jpg

오클랜드 버크데일에서 실종된 뒤 공동묘지에서 발견된 블레실다 코팅코씨의 화장식이 오늘 3일 비공개로 진행된다.  


블레시라 불렸던 56세의 이 여성은 슬하에 세 자녀와 손주들을 두었으며 지난 5 26일 퇴근 길에 버스에서 내린 뒤 버크데일의 집에서 불과 몇백미터 떨어진 곳에서 실종됐으며 이틀 후 묘지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녀의 남편인 안토니토 고팅코씨는 3일 비공개 화장이 이뤄지며그녀의 재는 노스코트의 St. Mary 성당에서 목요일까지 보관 되어 사람들은 찾아와 기도할 수 있다.


고팅코씨는 이는 가톨릭과 필리핀의 전통방식이 합쳐진 것이라고 말했다그녀의 장례미사는 목요일 1시에 열리며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의 영혼을 위해  9일기도를 하고 있다


고팅코씨는 지난 토요일 버크데일에서 있었던 블레시를 위한 행진을 보고 사람들의 관심과 지원에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블레시를 살해한 용의자에 대한 재판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씨의 살인과 관련해  27세의 남성이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으며 618일 법정에 출두할 때까지 감금되어 있다. 블레씨의 부검이 실시되었지만 경찰은 검시관이 사망이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밝힐 것이라며 언급을  마쳤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주택 화재로 인한 사망율 사상 최고로 낮아졌지만....

댓글 0 | 조회 980 | 2014.07.01
주택 화재로 인한 사망율이 사상 최고… 더보기

7월 1일부터 리터 당 3 센트 추가 요금 부담...

댓글 0 | 조회 1,558 | 2014.07.01
두번째의 세금 인상적용이 시행됨에 따… 더보기

도네이션 문제로 시련 맞고 있는 노동당 당수..

댓글 0 | 조회 1,025 | 2014.07.01
노동당의 데이빗 컨리프의 지도력이 여… 더보기

레나호 잔재여부로 긴급 청문회 열어..

댓글 0 | 조회 1,084 | 2014.07.01
정부가 베이 오브 프랜티에 레나호 잔… 더보기

가위로 동급생 찌른 소년 “지속적 따돌림 당해 왔다”

댓글 0 | 조회 2,149 | 2014.06.30
학교에서 싸움 중 동급생을 가위로 찔… 더보기

각종 우편요금 “7월 1일부터 인상”

댓글 0 | 조회 1,618 | 2014.06.30
내일(7월 1일)부터 국내와 국제간 … 더보기

육아 문제로 정계 떠나는 녹색당 의원

댓글 0 | 조회 1,265 | 2014.06.30
녹색당의 한 여성 국회의원이 육아 문… 더보기

크라이스츠처치 대지진 생존자들이 겪은 심리적영향에 대한 연구결과...

댓글 0 | 조회 1,120 | 2014.06.30
2010-2011년 크라이스트처지 대… 더보기

영어 못하는 환자를 위한 통역 프로그램 시범 중..

댓글 0 | 조회 2,315 | 2014.06.30
영어를 못하는 환자와 병원 의료진 사… 더보기

교도소에서 고용 필수 과정 시행되고 있어..

댓글 0 | 조회 856 | 2014.06.30
지난 18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세 … 더보기

보존부 직원의 호주 화재훈련 도마에 올라와..

댓글 0 | 조회 848 | 2014.06.30
납세자 연합은 보존부가 뉴질랜드에서 … 더보기

장발 판결로 법정에 섰던 학교 소년 학업 따라 가기 열심.

댓글 0 | 조회 1,128 | 2014.06.30
장발로 인한 판결로 법정에 섰던 학교… 더보기

헛간에서 살던 한 가족 새집 열쇠 주어져.

댓글 0 | 조회 1,481 | 2014.06.30
헛간에서 살던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가… 더보기

노동당 2년 만에 처음으로 30% 이하 지지로 떨어져..

댓글 0 | 조회 861 | 2014.06.30
ONE News의 콜마르 브런툰 여론… 더보기

엔진 꺼진 경비행기로 비상착륙한 여성교관

댓글 0 | 조회 1,243 | 2014.06.29
오클랜드에서 경비행기 한 대가 엔진고… 더보기

“7월 들어서며 전국에 추위 찾아온다”

댓글 0 | 조회 1,887 | 2014.06.29
7월로 달력이 바뀌면서 전국적으로 추… 더보기

“NZ ‘붉은 악마’는 마약조직?”

댓글 0 | 조회 1,482 | 2014.06.29
‘붉은 악마’라는 이름을 가진 갱단의… 더보기

“NZ, 미국의 드론 사용 지지하면 안돼!”

댓글 0 | 조회 1,033 | 2014.06.29
미국이 이라크에서 무인기(드론)를 사… 더보기

심상치 않은 노동당의 지지율 추락

댓글 0 | 조회 1,142 | 2014.06.29
제 1 야당인 노동당의 정당지지도 추… 더보기

총리 살해 협박 재소자의 단식투쟁으로 머리 아픈 교정부

댓글 0 | 조회 1,313 | 2014.06.28
존 키 총리에게 연쇄적인 살해 협박 … 더보기

노스쇼어 경찰 “가택침입 수배범 사진 공개”

댓글 0 | 조회 2,197 | 2014.06.28
경찰이 지난 4월에 오클랜드의 노스쇼… 더보기

CHCH “700명 이상 아직도 이동주택에 산다”

댓글 0 | 조회 1,153 | 2014.06.28
캔터베리 대지진이 난 후 3년이나 지… 더보기

사냥로 개척하려다 오히려 길 잃은 남성

댓글 0 | 조회 1,064 | 2014.06.28
북섬 중부의 타우포 호수 주변의 숲에… 더보기

“Hey Simon, Extinction is Forever” 현수막 내건 환경단…

댓글 0 | 조회 941 | 2014.06.28
해양생태 보존운동 단체가 국민당의 전… 더보기

KOWIN NZ 2014 정기세미나 개최.

댓글 1 | 조회 1,251 | 2014.06.28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뉴질랜드지부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