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이 가장 많이 훔치는 차종은?”

“도둑들이 가장 많이 훔치는 차종은?”

0 개 3,938 서현
사본 -torneoback[1].jpg
국내에서 가장 도난을 많이 당한 차종은 혼다의 ‘Torneo(Accord)’로 이 차종은 지난 3년 동안 연속으로 도난차 순위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순위는 자동차협회(AA) 보험 부문에서 지난 2010 5 1일부터 2014 4월 말일까지 4년 동안을 대상으로 도난 보험금이 청구된 통계 결과인데, 2위는 수바루의 임프레자(Impreza)’로 이 역시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2위에 올라 차 도둑들이 선호하는 차량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한편 차 도둑들이 훔치는 차량은 경보기가 잘 설치된 산형 모델들보다는 상대적으로 훔치기가 쉬운 구형 모델들이 많으며, 이 같은 경향은 AA보험에 도난보험금이 청구된 10위까지의 차종 중 92% 10년 이상 된 구형 모델이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

 

이는 뉴질랜드가 일본 등지로부터 오래된 연식의 중고차 도입이 많은 것도 하나의 이유지만 최근 나온 차종에 비해 이들 차종에는 아예 경보장치가 없으며 또한 문이나 핸들 잠금장치 등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훔치기가 쉽기 때문이라고 AA 관계자는 지적했다.

 

도둑들은 훔치는 시간이 적게 들고 간단히 조작할 수 있기를 원하기 때문인데 이 같은 경향에 따라 5 28() 발표된 이번 통계에서는 2005년 이후 제조된 차량에 비해 2000년 이전에 제작된 차량의 도난 비율이 4배나 높다는 사실이 함께 밝혀졌다.

 

한편 이처럼 오래된 중고차를 선호하는 도둑들의 특성으로 도난차 랭킹 10위 안에 든 차들의 평균 보험 청구액은 5천불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4년 동안 통계를 보면 오클랜드에서 가장 많은 차 도난 사건이 났으며 2위는 노스랜드, 그리고 웰링톤과 와이카토, 크라이스트처치가 그 뒤를 따르고 있는데, 당연히 차가 많은 큰 도시가 도난 사건도 많았지만 인구 비례로 볼 때는 이례적으로 노스랜드가 가장 많았다.

 

남섬에서는 크라이스트처치를 제외할 경우 도난차량이 많지 않았는데 통계로 볼 때 크라이스트처치를 제외한 남섬 지역에서 차를 도난 당할 가능성은 오클랜드에 비해 1/8 수준에 불과했다.

 

도난차 문제는 지난 4년 동안의 범죄 통계를 보면 비록 근래에 들어와 약간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 기간 동안 1 3천 대에 달해 여전히 국내의 중요한 범죄 분야 중 하나로 남아 있는 실정이다.

 

아래는 도난차 상위 10개 차종의 제작사와 모델이다

 

1. Honda Torneo
2. Subaru Impreza
3. Mazda Premacy
4. Mazda Familia
5. Subaru Forester
6. Mazda Atenza
7. Subaru Legacy
8. Mazda MPV
9. Nissan Sunny
10. Nissan Cefiro
(출처: AA Insurance claims data 1 May 2010 - 30 April 2014).

 

(사진은 혼다 Torneo)
 

가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 주시… “인상 시점 신호 주목”

댓글 0 | 조회 325 | 2시간전
뉴질랜드의 많은 가계, 특히 주택담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해밀턴'

댓글 0 | 조회 439 | 4시간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홍수와 지진 위험으… 더보기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 NZ 골프 미래 빛났다

댓글 0 | 조회 220 | 4시간전
뉴질랜드 여자 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들… 더보기

뉴질랜드, 2026년 기상 비상사태 이미 작년 총합 수준

댓글 0 | 조회 348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올해 발생한 기상 관련 … 더보기

2월 1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79 | 14시간전
한국 양윤서 선수, '아시아 태평양 … 더보기

MetService 레드 경보: 마나와투·랑기티케이·루아페후

댓글 0 | 조회 870 | 19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235 | 1일전
1) 학교에서 “속옷 도둑”의 정체가… 더보기

“타운하우스 붐, 성공 신화지만… 내 집 옆에 세워지면....

댓글 0 | 조회 1,884 | 1일전
캣 파커(Cat Parker)의 20…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추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45 | 1일전
2월 셋째 주 오클랜드는 도심에서 무…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동부 5개 지역 취수구역, 음용수 끓여 먹기 지시

댓글 0 | 조회 344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는 오후 동부 교… 더보기

2월 1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13 | 2일전
북섬 일부 지역 홍수로 사망자 발생,… 더보기

‘마일로 디핑 스낵바’ 긴급 리콜… "고무 조각 혼입, 질식 위험"

댓글 0 | 조회 1,289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국(NZFS)은 네슬… 더보기

집 팔아 수익 내려면 10년은 버텨야

댓글 0 | 조회 1,708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가파른 하락세를… 더보기

오클랜드 시의회, 산사태 전조 증상 및 대처법 발표

댓글 0 | 조회 437 | 2일전
오클랜드 시의회는 기후 변화로 인해 … 더보기

코로나 이후 최초, 관광객 351만명 돌파

댓글 0 | 조회 586 | 2일전
관광객 유입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 더보기

ANZ 1분기 순이익 18억7천만 달러 급증

댓글 0 | 조회 344 | 2일전
ANZ가 2025년 12월 결산 1분… 더보기

골든비자 효과… 5.73억 달러 투자 유치

댓글 0 | 조회 522 | 2일전
이민장관 에리카 스탠포드(Erica … 더보기

와이카토 100년에 한 번 비로 홍수·산사태

댓글 0 | 조회 749 | 2일전
와이카토 지역이 100년에 한 번 올… 더보기

뉴질랜드 제조업 ‘청신호’… 확장세 이어가며 경제 회복 견인

댓글 0 | 조회 326 | 2일전
뉴질랜드 제조업 부문이 신규 주문과 … 더보기

2월 1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24 | 2일전
해외 투자이민 제도, 10억 달러 유…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에키나시아:면역력 강화 · 감기 예방

댓글 0 | 조회 436 | 3일전
요즘처럼 일교차 크고 감기 쉽게 걸리… 더보기

세금 체납 단속 강화로 15년 만 최고 청산… 지난해 2,934곳 파산

댓글 0 | 조회 1,119 | 3일전
국세청(IRD)의 체납세금 단속 강화… 더보기

작년 11만9,800명 이주 떠난 뉴질랜드… 12년 만 최저 순이주 증가

댓글 0 | 조회 1,725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작년 한 해 동안 11만… 더보기

"70대까지 일해야 연금 유지"… 투자사, 연금 고갈 위기 경고

댓글 0 | 조회 1,662 | 3일전
뉴질랜드가 국가 연금(Superann… 더보기

오타라서 난폭 질주한 더트바이크 운전자, 마약 적발·오토바이 압수

댓글 0 | 조회 520 | 3일전
오타라(Ōtara) 일대 도로에서 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