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한 여성이 그녀의 하스팅 편지함에서 수류탄 같은 물체가 발견되어 신고한 후 주택들이 대피한 소동이 있었다.
알랙산드라 스트리트의 이 여성이 발견물을 신고한 바로 정오가 지난 시점에 교통통제가 파크벨레 근교 주의에 설정됐다
이 꾸러미는 계란 형태를 하고 있었으며 연기를 내고 있었다.
경찰, 소방대, 세인트 존 앰브런스가 현장에 출동해 대기 상태에 들어갔으며 이 여성의 집 주의의 3채의 주택이 사전 조치로 대피했다.
경찰에 의한 이 물체의 최초 조사로는 이 물체는 심지가 있었으며 장난감처럼 보였다.
방위대 폭발물 팀이 오후 1시 40분에 현장에 도착하여 이 물체가 불꽃 임을 확인했으며 안전하게 처리됐다.
경찰은 누가 이 불꽃을 편지함에다 놓았는지 조사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