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한도 2배 이상 음주운전 혐의 후 사임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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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013. 07:50
KoreaPost
뉴질랜드
상을 받은 경찰관이 법적 한도치수보다 2배 이상의 음주운전 혐의 후 사임했다.
35세의 말스덴 와이니 맥칼시 경찰관은 그가 경찰의 제지를 받았을 때인 10월 23일 오타라의 위몬드리 로드에서 운전 중 이었다.
법정 서류에 따르면 맥칼시 경찰관은 음주검사 측정에서 리터당 1053 마이크로그램 의 알코올 수치가 나왔다.
맥칼시는 2009년 도에 거리에서 $500,000 의 마약을 제거하여 그와 다른 세 명이 지역 사령관 상을 받았었으며 이번 사건은 그의 명예의 커다란 실추가 될 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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