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와 아나달코사 사이의 교착상태...

그린피스와 아나달코사 사이의 교착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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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그린피스 운동가들과 텍사스 석유 거장인 아나달코사 사이의 교착상태를 끝내기 위해 만약 요청이 있다면 정부가 개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위선들이 북섬의 서해안 라그란 앞바다 204km 지점의 탐험선 노블 봅 더글라스 주변을 돌며 거의 일주일을 보냈다.

시위자들은 지난주 시작 예정이었던 아나달코사의 기름 시추 작업을 중지 시키기 위해 머물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비록 한대의 그린피스 선박이 500m 안전 출입 금지지역 안에서 이동을 거부하고 있다 할지라도 안전하게 시추할 수 있다고 언급 하면서 기술적인 문제들이 이러한 시추의 지연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린피스는 이러한 지연의 이유가 그린피스 선박 베가호 로 인한 것으로 믿고 있다.

시추 작업이 또 하루 지연 되면서 당국자들은 이러한 막다른 궁지를 해소시켜야 된다는 가중된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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