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고와 캔터베리에 돌풍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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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013. 08:47
KoreaPost
뉴질랜드
돌풍이 14일 아침 나무들을 쓸어 틀이고 여러 지역들에서 피해를 일으키며 캔터베리를 강타했다.
메트 서비스는 오타고와, 캔터베리, 말보로, 와이라라파와 웰링톤에 시속 120-140km의 심각한 돌풍 경고를 내렸다.
소방대는 에쉬 버튼, 게랄딘, 티마루, 셀윈에서 많은 수의 관목 화재와 쓸어진 전선들에 대처했으며, 오라리에서의 한 화재는 쓸어진 전선에 의해 일어났다.
주민들에게는 기후가 완화될 때까지 실내에 머물 것이 권해졌다.
오리온 사는 주택의 전기공급 복구 작업을 하고 있으며 비상 구조대는 도로를 가로막은 쓸어진 나무들을 처리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메트 서비스는 오타고와, 캔터베리, 말보로, 와이라라파와 웰링톤에 시속 120-140km의 심각한 돌풍 경고를 내렸다.
소방대는 에쉬 버튼, 게랄딘, 티마루, 셀윈에서 많은 수의 관목 화재와 쓸어진 전선들에 대처했으며, 오라리에서의 한 화재는 쓸어진 전선에 의해 일어났다.
주민들에게는 기후가 완화될 때까지 실내에 머물 것이 권해졌다.
오리온 사는 주택의 전기공급 복구 작업을 하고 있으며 비상 구조대는 도로를 가로막은 쓸어진 나무들을 처리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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