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 캔터베리 북쪽에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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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2013. 08:42
KoreaPost
뉴질랜드
헬리콥터가 캔터베리 북쪽에 추락한 후 한 남자가 부상을 입고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공수 됐으며 또 다른 남자는 거의 다치지 않은 체 걸어나왔다.
이 카프리 헬리콥터는 와이마카리리 강 북쪽의 농장 지대에 추락시 아이리웰 산림 근처의 저 비행 지대를 운항 중이었다.
이러한 추락사고는 3일 오후 4시 20분경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쪽으로 30 km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이 부상당한 사람이 훈련 비행 중이었던 2인승 구임발 가브리 헬리콥터의 조종사임을 확인했다.
이 남자는 자격증이 있는 조종사로 교습 훈련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교관은 약간의 부상을 입고 현장에 남아있었다.
민간 항공당국은 기계적인 결함이나 또는 다른 가능한 사고의 원인들을 조사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카프리 헬리콥터는 와이마카리리 강 북쪽의 농장 지대에 추락시 아이리웰 산림 근처의 저 비행 지대를 운항 중이었다.
이러한 추락사고는 3일 오후 4시 20분경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쪽으로 30 km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이 부상당한 사람이 훈련 비행 중이었던 2인승 구임발 가브리 헬리콥터의 조종사임을 확인했다.
이 남자는 자격증이 있는 조종사로 교습 훈련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교관은 약간의 부상을 입고 현장에 남아있었다.
민간 항공당국은 기계적인 결함이나 또는 다른 가능한 사고의 원인들을 조사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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