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람들의 긍정적 지수 호주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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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013. 08:59
KoreaPost
뉴질랜드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세계에서 행복한 사람들에 속하는 것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최근의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키위들은 다른 전 세계 사람들에 비하여 더 많이 웃고 편안한 삶을 즐기고 있으며 또한 상호 존중을 하며 그러한 느낌을 받으며 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지난 해 143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갤럽의 긍정적 생활 지수에 대한 연간 조사에서 긍정적인 감정으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뉴질랜드 사람들은 79%로 캐나다와 같이 공동 1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사람들의 긍정적 지수는 호주 75% 영국 76% 그리고 미국 77% 보다 더 상위를 지키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긍정적인 감정의 나라로는 파라과이와 베네주엘라가 차지하였으며, 반대로 가장 나쁜 나라로는 시리아와 이라크로 조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키위들은 다른 전 세계 사람들에 비하여 더 많이 웃고 편안한 삶을 즐기고 있으며 또한 상호 존중을 하며 그러한 느낌을 받으며 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지난 해 143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갤럽의 긍정적 생활 지수에 대한 연간 조사에서 긍정적인 감정으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뉴질랜드 사람들은 79%로 캐나다와 같이 공동 1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사람들의 긍정적 지수는 호주 75% 영국 76% 그리고 미국 77% 보다 더 상위를 지키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긍정적인 감정의 나라로는 파라과이와 베네주엘라가 차지하였으며, 반대로 가장 나쁜 나라로는 시리아와 이라크로 조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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