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지역, 수나미로부터 자유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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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013. 08:49
KoreaPost
뉴질랜드
일부 해변가에 위치한 주민들이 12m 이상의 수나미의 위협에 놓이게 될수 있음이 경고되고 있다.
30일 발표된 새로운 자료는 일부 지역에서의 커다란 파도에 대한 위협이 과소평가 됐었고 공식적인 대피지역이 확대되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GNS Science의 조사보고서는 일부 지방 카운실과 민방위 당국에 그들의 새로운 대피 지역을 검토시킬 예정이다
이것은 현재 지질 판 경계면 상의 지진의 최대 크기에 대한 더 많은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 이며, 이는 일부 지방의 수나미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클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수나미의 영향을 받지 않는 뉴질랜드 해변가는 없으며, 현저하게 최고 높이로 증가된 지역은 북섬의 노스랜드, 그레이트 베리어 아일래드, 더 이스트 케이프, 와이라라파, 오클랜드의 마누카우 하버, 코르만델과 베이 어브 프랜티이며 남 섬에서 보다큰 위협이 되는 지역은 사우스랜드, 피어로드랜드, 웨스트랜드와 스테왈트 아일랜드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30일 발표된 새로운 자료는 일부 지역에서의 커다란 파도에 대한 위협이 과소평가 됐었고 공식적인 대피지역이 확대되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GNS Science의 조사보고서는 일부 지방 카운실과 민방위 당국에 그들의 새로운 대피 지역을 검토시킬 예정이다
이것은 현재 지질 판 경계면 상의 지진의 최대 크기에 대한 더 많은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 이며, 이는 일부 지방의 수나미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클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수나미의 영향을 받지 않는 뉴질랜드 해변가는 없으며, 현저하게 최고 높이로 증가된 지역은 북섬의 노스랜드, 그레이트 베리어 아일래드, 더 이스트 케이프, 와이라라파, 오클랜드의 마누카우 하버, 코르만델과 베이 어브 프랜티이며 남 섬에서 보다큰 위협이 되는 지역은 사우스랜드, 피어로드랜드, 웨스트랜드와 스테왈트 아일랜드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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