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늦은 밤 음주시간 삭감 하는 논쟁 계획안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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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013. 08:40
KoreaPost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시위원들이 도시에서의 늦은 밤의 음주시간을 삭감 하는 논쟁이 되는 계획안을 철회했다.
원안은 전체적으로 새벽 1시에 주점의 영업을 끝내는 안이었다.
그대신 지방 알코올 정책 초안은 도심 중앙부의 많은 지역은 새벽 3시까지 영업이 허가되며 일부 특정 지역은 새벽 4시까지 영업이 허용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차기 카운실에서 다루어 지기를 원하는 추가적인 권장 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다음주에 최종적인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만약에 차기 카운실이 이 정책을 공표하기로 결정하면, 청원을 한 사람들은 알코올 규제 면허 당국에 직접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30일을 갖게 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원안은 전체적으로 새벽 1시에 주점의 영업을 끝내는 안이었다.
그대신 지방 알코올 정책 초안은 도심 중앙부의 많은 지역은 새벽 3시까지 영업이 허가되며 일부 특정 지역은 새벽 4시까지 영업이 허용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차기 카운실에서 다루어 지기를 원하는 추가적인 권장 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다음주에 최종적인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만약에 차기 카운실이 이 정책을 공표하기로 결정하면, 청원을 한 사람들은 알코올 규제 면허 당국에 직접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30일을 갖게 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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