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사태 일으킨 폭우로 인해 폐쇄된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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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2013. 09:00
KoreaPost
뉴질랜드
하스트와 마카로라 사이의 고속도로가 거대한 바위사태를 일으킨 폭우로 인해 폐쇄됐다.
20,000 톤 이상의 돌과 자갈이 도로를 덮으며, 지난 27일 밤과 28일 오전에 160mm이상의 비가 내렸다.
이곳은 캐나다 커플이 거의 2주전 랜트한 캐러번을 타고 여행하다 하스트 강으로 떨어진 곳과 가까운 장소이다.
뉴질랜드 운송국은 도급회사들이 이 도로를 정리하는데 안전한지를 확실시 하기 위해 헬리콥터로 조사가 이루어졌다고 언급하면서 이 고속도로가 최소한 30알 오전 중까지는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0,000 톤 이상의 돌과 자갈이 도로를 덮으며, 지난 27일 밤과 28일 오전에 160mm이상의 비가 내렸다.
이곳은 캐나다 커플이 거의 2주전 랜트한 캐러번을 타고 여행하다 하스트 강으로 떨어진 곳과 가까운 장소이다.
뉴질랜드 운송국은 도급회사들이 이 도로를 정리하는데 안전한지를 확실시 하기 위해 헬리콥터로 조사가 이루어졌다고 언급하면서 이 고속도로가 최소한 30알 오전 중까지는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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