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받은 포섬 사냥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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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013. 08:50
KoreaPost
뉴질랜드
오클랜드 북쪽의 한 학교가 이 지역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포섬 사냥 경쟁대회 행사운영에 대해 SPCA 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외이누이 학교는 $7000의 상금과 함께 연중 포섬 사냥대회를 개최했다
길리언 브레이 와이누이 학교 교장은 이 행사는 지역 공동체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SPCA 는 이 행사를 역겹고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이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동물들을 죽이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고 걱정했다.
브레이 교장은 포섬은 유해한 동물이며 이들이 뉴질랜드 천연 숲과 야생에 심각한 해를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외이누이 학교는 $7000의 상금과 함께 연중 포섬 사냥대회를 개최했다
길리언 브레이 와이누이 학교 교장은 이 행사는 지역 공동체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SPCA 는 이 행사를 역겹고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이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동물들을 죽이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고 걱정했다.
브레이 교장은 포섬은 유해한 동물이며 이들이 뉴질랜드 천연 숲과 야생에 심각한 해를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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