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지진 희생자 가족들 법적 조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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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013. 08:26
KoreaPost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이 2년 반 이 지난 시점에 희생자들의 가족들이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
경찰과 정부 관리들이 25일 낙담하고 있는 희생자들의 가족들을 만났으나, 가족들은 경찰과 정부 관리들이 사망자들에 대한 범죄적인 조사가 시작될 것인가에 대한 일정표를 아직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크라이스트처치 상업 중심부 주변의 27 군대의 모든 사망장소를 평가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11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CTV 붕괴 현장에 대한 증거들을 아직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 혁신 고용부도 법규의 일부 변경이 아직도 고려되고 있다고 조언 하면서 25일 전면에 나섰다. 그러나 가족들은 범죄적 혐의들이 주어질 것인 가에 대한 결론에 아직 도달하지 못하고 있으며 희생자들의 가족들은 그들 자신들이 법적 투쟁에 나설 것인 가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
CTV 건물에서의 사망자들에 대한 검시관들의 최종 보고서는 올해 말에 나올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경찰과 정부 관리들이 25일 낙담하고 있는 희생자들의 가족들을 만났으나, 가족들은 경찰과 정부 관리들이 사망자들에 대한 범죄적인 조사가 시작될 것인가에 대한 일정표를 아직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크라이스트처치 상업 중심부 주변의 27 군대의 모든 사망장소를 평가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11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CTV 붕괴 현장에 대한 증거들을 아직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 혁신 고용부도 법규의 일부 변경이 아직도 고려되고 있다고 조언 하면서 25일 전면에 나섰다. 그러나 가족들은 범죄적 혐의들이 주어질 것인 가에 대한 결론에 아직 도달하지 못하고 있으며 희생자들의 가족들은 그들 자신들이 법적 투쟁에 나설 것인 가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
CTV 건물에서의 사망자들에 대한 검시관들의 최종 보고서는 올해 말에 나올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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