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시 경찰이 중상해 의도로 상해를 입힌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솔로몬 카푸아 아피하이(41세, 웨슬리 거주)의 행방을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아피하이는 현재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주 중이다. 레베카 커크 수석 형사 대행은 “아피하이가 가까운 경찰서에 자진 출두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며, “그를 목격했거나 행방에 대한 정보를 가진 시민은 즉시 경찰에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아피하이를 목격한 경우 즉시 111로 신고해야 하며, 추가 정보는 온라인 신고 또는 105번(참조번호 250623/5869)으로도 전달할 수 있다.
익명 제보는 크라임 스톱퍼스(0800 555 111)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