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08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오클랜드 새 수도관, 실수로 2000톤 그라우트 쏟아부어

댓글 0 | 조회 4,233 | 2021.02.15
약 2000톤의 시멘트와 같은 그라우… 더보기

2월 15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요약, '총 42명 밀접 접촉자'

댓글 0 | 조회 8,514 | 2021.02.15
정부는 2월 15일 오후 4시, 자신… 더보기

경찰, 오클랜드 경계 지역 검문소 일부 이동

댓글 0 | 조회 2,487 | 2021.02.15
경찰은 오클랜드가 COVID-19 A… 더보기

화이자 백신, 첫번째 공급분 뉴질랜드 도착

댓글 0 | 조회 2,341 | 2021.02.15
화이자 COVID-19 백신의 첫번째… 더보기

북섬 일부 지역, 집중호우 경고

댓글 0 | 조회 3,101 | 2021.02.15
북섬 일부 지역에 집중호우 경고가 내… 더보기

"함께 극복", COVID-19 비상 식량 나눔

댓글 0 | 조회 3,944 | 2021.02.15
2월 14일 밤 11시 59분부터 오… 더보기

♧2월 15일 1:00 PM 정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5,395 | 2021.02.15
2월 15일, 보건부 오후 1시 브리… 더보기

슈퍼마켓 정상 영업, 사재기하면 물품 구매 갯수 제한

댓글 0 | 조회 4,865 | 2021.02.15
팩앤세이브(PaK'nSave), 뉴 …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검문소 통과 신청은 어떻게?

댓글 0 | 조회 4,467 | 2021.02.15
오클랜드 레벨3, 경계지역 검문소 차… 더보기

커뮤니티 감염자 게놈 시퀀싱,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댓글 0 | 조회 6,211 | 2021.02.15
2월 14일 발표된 커뮤니티 감염자의… 더보기

[2월 14일 오후 8시] 커뮤니티 확진자 관련 업데이트

댓글 0 | 조회 7,624 | 2021.02.14
보건부는 2월 14일 오후 8시, 커… 더보기

1월 먹거리 물가 1.3% 상승, 요구르트 9.1%나 올라

댓글 0 | 조회 2,626 | 2021.02.14
지난 1월 월간 먹거리 물가 상승률이… 더보기

14일 밤 11시 59분부터, 오클랜드 레벨 3, 그 외 지역 레벨 2

댓글 0 | 조회 15,497 | 2021.02.14
정부에서는 2월 14일 새로운 커뮤니… 더보기

2월 14일, 오클랜드 커뮤니티 감염자 3명 발생

댓글 0 | 조회 6,900 | 2021.02.14
2월 14일 일요일 오후 웰링턴 국회… 더보기

하루 120차례 점프로 신기록 수립한 스카이 다이버들

댓글 0 | 조회 1,646 | 2021.02.14
하루에 100번이 넘게 스카이 다이빙… 더보기

저수조 동물 사체 발견, 주민들 “뒤늦게 대처한 시청에 비난”

댓글 0 | 조회 2,326 | 2021.02.14
수돗물을 공급하는 저수조(reserv… 더보기

빅토리아 대학 학생 회관, 구조적 취약점으로 폐쇄

댓글 0 | 조회 1,561 | 2021.02.14
학생 회관으로 입주할 예정이었던 10… 더보기

오클랜드 글렌필드, 길 가던 사람 차 탄 남성에게 폭행 당해

댓글 0 | 조회 6,277 | 2021.02.14
토요일 저녁, 오클랜드 글렌필드에서 … 더보기

보건 당국, 어린이집 "곰팡이 핀 음식 제공" 조사 시작

댓글 0 | 조회 3,182 | 2021.02.14
보건 당국에서는 북섬 필딩(Feild… 더보기

검역없는 오클랜드-멜버른 항공편, 토요일 오후 출발

댓글 0 | 조회 2,940 | 2021.02.13
오클랜드에서 멜버른으로 가는 검역없는… 더보기

오클랜드 남동부 자동차 판매점, 차량 훔친 3명 체포

댓글 0 | 조회 2,286 | 2021.02.13
오클랜드 남동부의 자동차 판매점에서 … 더보기

2월 13일 새 확진자 2명, 노스쇼어 병원 입원 환자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4,687 | 2021.02.13
2월 13일 토요일, 보건부는 새 확… 더보기

뱅크스 페닌슐라 “저수조에서 죽은 동물 발견, 수돗물 끓여 마셔야”

댓글 0 | 조회 3,270 | 2021.02.13
심한 가뭄으로 수돗물 사용 제한 조치… 더보기

타라나키 규모 4.9 지진, 진원 깊어 광범위한 지역 흔들어

댓글 0 | 조회 2,191 | 2021.02.13
타라니키 앞바다의 해저에서 지진이 발… 더보기

CHCH 키위레일 야적장, LPG 실린더 위의 '위험'한 컨테이너

댓글 0 | 조회 1,552 | 2021.02.13
크라이스트처치의 키위레일 마당에 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