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급감한 노란눈 펭귄, 멸종 우려 커져”

“둥지 급감한 노란눈 펭귄, 멸종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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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험성이 높은 노란눈 펭귄(yellow-eyed penguin, hoiho)’이 근래 들어 번식률마저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보존부(DOC) 자료에 따르면, 남섬 남부 동해안의 노란눈 펭귄 주요 서식지들에서 작년에 번식이 확인된 둥지(nest)는 전년 261개에 비해 크게 줄어든 250개였다.

 

이는 최근 27년 만에 가장 적은 둥지 숫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주요 서식지 중 하나인 스튜어트 아이랜드 해안에 딸려 있는 코드피시(Codfish) 아일랜드에서는 둥지 숫자가 10개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란눈 펭귄 재단 관계자는, 훼누아 호우(Whenua Hou)로도 알려진 이 섬에서의 개체 수 급감이 특히 우려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멸종 위험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이 펭귄의 앞날이 무척 걱정스럽다고 전했다.

 

이런 까닭에 재단 측은 현재 노란눈 펭귄의 최소한 절반 정도가 지내는 코드피시 아일랜드 주변의 해양 생태계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전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펭귄 중 하나인 노란눈 펭귄은 최근까지 1600에서 1800쌍 정도가 있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그보다 개체 수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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