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고속도로,오타키와 레빈을 잇는 1번 국도 재정비 요구

죽음의 고속도로,오타키와 레빈을 잇는 1번 국도 재정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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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7명의 시장들과 지역 카운실 대표들이 교통 위원회에 오타키와 레빈을 잇는 1번 고속도로를 재정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교통 위원회는 이 도로의 안전을 개선하고 웰링턴 북쪽과도 연결할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

 

마나와투에서부터 왕가누이 지역의 시장들은 교통 위원회에 로비해, 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취소되더라도 ‘데스 하이웨이(Death Highway​)’라고 불리는 이 곳의 개선 대책은 계속해서 이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2월, 교통국에서는 400가구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레빈을 통과하는 도로에 대해 9가지 옵션을 발표했고 정부가 육상 운송에 관한 새로운 정책을 개발한 후에 투자 계획의 일부로 계획을 재평가해야 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결정은 2~3개월 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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