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205명, 온라인 로맨스 사기에 7백 9십만 달러 잃어

키위 205명, 온라인 로맨스 사기에 7백 9십만 달러 잃어

0 개 2,001 노영례

올들어 첫 3개월 동안 키위들이 로맨스 사기에 7백 9십만 달러를 잃었다. 모두 205명의 사람들이 로맨스 사기에 돈을 잃은 것이다. 2018년 1 분기 동안 사기를 받은 금액은 작년 Netsafe에 보고된 총 사기액의 백 4천만 달러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온라인에서 만나 달콤한 말로 마음을 움직이게 한 후 로맨틱한 관계를 이어가다, 어느날 갑자기 사고가 생겼다거나 하는 이유로 돈이 필요하다는 등으로 상대방으로부터 돈을 챙기고는 연락을 끊어버리는 경우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Netsafe의 첫 번째 보고서에 따르면, 205 명의 사람들이 로맨스 사기를 당했다.  Netsafe의 기술 및 파트너십 담당 이사인 숀 리옹씨는 온라인 로맨스 사기 증가의 정확한 원인을 정확하게 지적하는 것은 어렵지만, 사기 시도가 증가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라 짐작했다.

 

그는 Netsafe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사기 사건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터넷을 통한 이러한 사기 행각이 점점 더 많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숀 리옹씨는 현재 온라인 로맨스 사기가 과거보다 훨씬 더 치밀해져서 잡아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기꾼들이 자신들이 합법적이라고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훨씬 더 진화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며, 온라인으로 피해자가 사랑에 빠질 때까지 길게 게임을 할 준비가 되어 있어서 피해자들이 자신이 속는 줄도 모르고 빠져드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수년간 온라인으로 사랑을 속삭이며 지내다가 갑자기 어느날 급한 일로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것이 사기인 줄 피해자들은 전혀 생각지 못한다.

 

숀 리옹씨는 온라인 로맨스 사기의 피해자가 꼭 나이들고 외로운 사람들이라는 개념은 정확하지 않다며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각기 다른 형태의 사기를 겪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온라인 로맨스 사기는 Netsafe에 보고된 온라인 피해액 천 2백 5십만 달러 중 거의 3분의 4를 차지하고 있다.

 

아래는 로맨스 사기를 구별하는 방법이다

  • 빠른 감정 몰입 :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이 짧은 시간 안에 사랑이나 강한 감정을 고백한다
  •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개인적인 문제 : 새로운 사랑이 건강 문제, 가족 문제, 사업 문제 또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문제를 언급하는 경우.
  • 돈 요청 : 돈을 요구할 때 조심해야 한다.
  •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의 변화 :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사기꾼이 번갈아 가면 그들의 글쓰는 스타일이 바뀔 수 있다.
  • 만남을 주저하는 경우 주의 필요 : 온라인으로 만난 대상이 화상 통화를 하거나 만남을 피하기 위한 변명을 자꾸 한다면 신중해야 한다.
  • 혼자 직접 만나기 위한 재정 지원 : 또한 직접 만나기 위해 돈을 제공해달라거나 돈을 준다거나 하는 것에는 조심하라
  • 이미지 검색을 통한 점검 : Netsafe romance scams 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미지를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흔히 온라인에서는 자신의 이미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사진을 도용할 수 있으므로 사기꾼들이 흔히 사용하는 이미지 중 일부는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로맨스 사기를 피하는 법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에서는 상대가 철저히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거짓된 신분으로 접근할 수 있으므로 어느 누구와 만나든 조심하라. 

  • 돈에 대한 요청 등에는 응답하지 말라
  • 모르는 사람이나 직접 만난 적이 없는 사람에게 돈을 보내지 마라
  • 자신을 사칭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마라
  • 사기 당했다고 생각되면 모든 연락을 중지하고 추가 지불금을 보내지 마라
  • 뭔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Netsafe에 무료 및 기밀 조언을 요청하라.

 

출처 : News&TalkZB

 

fe158d5f3d878cf649872eb1a24823b7_1531973216_044.jpg
 

Now

현재 키위 205명, 온라인 로맨스 사기에 7백 9십만 달러 잃어

댓글 0 | 조회 2,002 | 2018.07.19
올들어 첫 3개월 동안 키위들이 로맨… 더보기

'신과 함께' 속편 8월 2일부터 오클랜드 시네마에서 상영

댓글 0 | 조회 7,035 | 2018.07.19
지난 겨울 한국에서 1천440만 명을… 더보기

경찰, 심각한 임금 협상 예상

댓글 0 | 조회 2,159 | 2018.07.19
(KCR방송=뉴질랜드) 경찰은 법적으… 더보기

몇년간 자살 추정 사례 10명, 대학교 정신건강 재점검 필요

댓글 0 | 조회 1,598 | 2018.07.19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몇 년 … 더보기

붕소 허용치, 4배 넘는 장난감 판매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726 | 2018.07.19
(KCR방송=뉴질랜드) 영국의 한 소… 더보기

아던 총리 사칭, 사기 전화

댓글 0 | 조회 1,430 | 2018.07.19
(KCR방송=뉴질랜드) 제씬다 아던 … 더보기

오클랜드 서부, 차에 치인 행인 방치-결국 숨져

댓글 0 | 조회 2,061 | 2018.07.19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서부… 더보기

'아오테아로아', NZ 공식 명칭 지정 위한 청원

댓글 0 | 조회 1,757 | 2018.07.19
웰링턴의 한 남성은 뉴질랜드의 또다른… 더보기

북섬 북쪽 일부 지역 폭풍우

댓글 0 | 조회 1,369 | 2018.07.19
북섬 북부 지역에 폭풍우가 닥칠 것으… 더보기

주 4일 근무, 오클랜드의 교통 체증 완화에 도움될 수 있다고...

댓글 0 | 조회 2,681 | 2018.07.18
주 4일 근무를 성공적으로 시범 실시… 더보기

IRD, 정교한 전자 메일 사기 경고

댓글 0 | 조회 2,024 | 2018.07.18
IRD는 신용카드 세부 정보를 요구하… 더보기

[포토뉴스]홀로 된다는 것은

댓글 0 | 조회 2,038 | 2018.07.18
The winter of July -… 더보기

고릴라크루 등 한국 공연의 진수를~~8월 1일 7pm 무료 입장

댓글 0 | 조회 2,192 | 2018.07.18
뉴질랜드에 찾아오는 많은 한국 공연팀… 더보기

오클랜드 107년 된 빌딩 재개발, 역사건물보호전문가는 반대

댓글 0 | 조회 2,024 | 2018.07.18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도심… 더보기

가계 생활비 비용, 지난 한해 동안 3.1% 늘어나

댓글 0 | 조회 1,745 | 2018.07.18
(KCR방송=뉴질랜드) 가계 살림을 … 더보기

마운트 알버트 가로수 포후투카와, 죽어가고 있어...

댓글 0 | 조회 1,762 | 2018.07.18
(KCR방송=뉴질랜드) 마운트 알버트… 더보기

주 4일 근무 시범 운영 성공, 계속 시행 제안

댓글 0 | 조회 2,203 | 2018.07.18
(KCR방송=뉴질랜드) 시험적으로 정… 더보기

중국인이 가고 싶은 나라 3위,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2,673 | 2018.07.18
(KCR방송=뉴질랜드) 호텔 예약 인… 더보기

겨울, 오클랜드 주택 판매 감소

댓글 0 | 조회 1,937 | 2018.07.18
겨울에 접어든 지난 6 월 전국 주택… 더보기

Air NZ “버드 스트라이크로 일부 비행편 지연”

댓글 0 | 조회 1,694 | 2018.07.17
에어 뉴질랜드 여객기가 새와 충돌하는… 더보기

[포토뉴스] 오클랜드의 밤하늘

댓글 0 | 조회 2,378 | 2018.07.17
박현득 작가는 지난 7월 13일자 페… 더보기

무인 양심가게에서 예쁜 꽃들 훔쳐간 도둑

댓글 0 | 조회 2,043 | 2018.07.17
‘난(orchids)’ 종류를 파는 … 더보기

강물에 빠진 남성 구조된 후 숨져, 자전거로 워크웨이 달리던 중이었던 듯

댓글 0 | 조회 1,919 | 2018.07.17
산책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한 남성이 … 더보기

[포토뉴스] 아름다운 동행

댓글 0 | 조회 1,675 | 2018.07.17
The winter of July -… 더보기

경찰의 자동차 추적 건수, 지난 8년간 60%이상 증가

댓글 0 | 조회 1,363 | 2018.07.17
(KCR방송=뉴질랜드) 경찰의 자동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