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한 고용주, 해고 보상금 2만 2천달러 명령받아...

오클랜드의 한 고용주, 해고 보상금 2만 2천달러 명령받아...

0 개 3,446 노영례

한 지붕을 고치는 기술 보조자를 해고한 고용주는 고용관계 기관으로부터 2만 2천 달러 이상을 해고 보상금으로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고용관계 기관인 당국은 고객을 유혹하였다는 등의 불만 제기에 따라 해고된 지붕 기술 보조자이자 건강 안전 관리자였던 사무엘 뉴먼씨가 부당하게 고용주에 의해 해고되었고 불이익을 겪은 것을 발견했다.

 

당국은 Solid Roofing 측이 그러한 부당함에 대한 보상으로 뉴먼씨에게 $ 22,875를 지불하도록 명령했으며, 그 속에는 존엄성 상실, 감정 및 임금 상실 등의 이유도 포함되었다.

 

22세의 뉴먼씨는 지난 1월 재산 피해 및 "비전문가 행동"에 대한 고객의 불만 제기로 회사측의 서면 경고를 받은 이후에 해고되었다. 당시 서면 경고를 받은 뉴먼씨는 Solid Roofing 회사 대표 피터 반덴버그씨와 뜨거운 토론을 가졌다.  뉴먼씨는 자신을 향한 해고가 부당하다고 했고, 반덴버그씨는 그렇지 않다며, 뉴먼의 업무 성과에 대해 수많은 불만이 있었다고 말했다.

 

반덴버그씨는 뉴먼씨가 고객의 심각한 불만 사항 제기에 따른 서면 경고를 받기 전에 경고를 받았고, 뉴먼씨가 직업에 대한 안전 분석 제공을 하지 못해서 구두 경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뉴먼씨는 오클랜드 교외지역인 콕클 베이에서 그의 슈퍼바이저인 카메론과 함께 일을 했다. 반덴버그씨는 고객이 최종 결과에 대해 만족하지 않았으며, 고객의 행동에 대해 뉴먼씨에게 질문했다.

 

당국은 뉴먼씨와 고객 간에 솔리드 루핑의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많은 농담이 있었다고 들었다. 뉴먼은 고객이 그에게 경솔한 반응으로 보였고, 햄과 치즈 크로와상, 음료를 제공하며 그에게 그녀의 집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지만, 뉴먼은 한 잔의 물을 받는 것 외에는 그녀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반덴버그씨는 고객의 남편으로부터 작업 결과에 불만족스럽다는 전화를 받았고, 뉴먼이 여성 고객과 성적인 농담 등을 했다고 전했다. 뉴먼은 이 사실을 부인했다. 

 

당국은 반덴버그씨가 "심각한"불만 사항을 충분히 조사하지 않았고, 고객이 오히려 경솔히 행동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고용관계 기관의 결정문에는 오히려 고객의 남편이 셔츠를 벗고 작업한 뉴먼과 카메론에게 관심을 표한 그녀의 아내에게 짜증을 낸 것으로 설명되어 있었다. 이 결정문에서 지난 1월 15일에 발행된 서면 경고의 이유와 방식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고용주의 행동이 아니었다고 당국에서는 표현했다.

 

뉴먼씨는 해고 통보를 받은 후, 반덴버그씨에게 배신감과 굴욕감을 느꼈고 식욕을 잃고 잠자는 것이 어려운 등의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당국에서는 반덴버그씨가 고용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뉴먼씨를 선의로 대하지 않았으며, 요청에 따른 임금과 시간 기록 등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당국은 솔리드 루핑 회사측에서 법적 의무를 준수할 충분한 기회를 가졌지만, 의도적으로 선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반덴버그씨는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고용관계 기관의 결정에 대해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용관계 당국이 편향되어 있다며, 고용주가 아닌 직원들에게 유리한 편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출처 : News&TalkZB

 

71e43faf475c77d55b3488c038914348_1532128904_5297.jpg
 

[포토뉴스]영혼을 울리는 소리

댓글 0 | 조회 1,679 | 2018.07.23
Samsung smart phone … 더보기

사고 후 8살 어린이가 도움 요청 전화 걸어...

댓글 0 | 조회 1,852 | 2018.07.23
어제밤 낮은 언덕에서 차가 굴러 세 … 더보기

토코마루 베이 학교에서 심장마비로 초등학생 사망

댓글 0 | 조회 1,592 | 2018.07.23
오늘 아침 11시 17분경 토코마루 … 더보기

The Warehouse, 120-140명 직원 구조조정

댓글 0 | 조회 2,340 | 2018.07.23
The Warehouse의 120~1… 더보기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뉴질랜드 예선전 열려

댓글 0 | 조회 6,206 | 2018.07.23
재외동포재단과 KBS가 공동기획, 재… 더보기

해밀턴 지방법원, 매주 2백건 넘는 가정 폭력 사건 판결...

댓글 0 | 조회 1,581 | 2018.07.23
(KCR방송=뉴질랜드) 해밀턴의 지방… 더보기

천 만 달러 자금, 청년 정신 건강 카운셀링 비용으로 지원

댓글 0 | 조회 1,390 | 2018.07.23
(KCR방송=뉴질랜드) 천 만 달러의… 더보기

미 달러 대비 키위 달러 가치 하락, 일부 소비재 가격 안정

댓글 0 | 조회 2,150 | 2018.07.23
(KCR방송=뉴질랜드) 미 달러 대비… 더보기

키위 10%정도, 부엌 오븐을 난방용으로 ...

댓글 0 | 조회 3,749 | 2018.07.23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 사람… 더보기

로토루아 노숙자 쉼터, 소방 안전법 충족 못해 폐쇄

댓글 0 | 조회 1,274 | 2018.07.23
로토루아의 노숙자 쉼터가 소방 안전법… 더보기

센터럴 오클랜드 임대 주택 공급 증가, 일부 임대료 인하

댓글 0 | 조회 1,906 | 2018.07.23
부동산 분석가는 센터럴 오클랜드의 임… 더보기

학생들 등교, 웰링턴 일부 버스 파업

댓글 0 | 조회 1,201 | 2018.07.23
오늘은 초,중, 고등학생들이 2주간의… 더보기

넬슨 동쪽에서 5.2 지진

댓글 0 | 조회 1,899 | 2018.07.22
남섬 픽톤의 북서쪽으로 25km 떨어… 더보기

[포토뉴스] 스키장(Coronet) 가는 길

댓글 0 | 조회 1,894 | 2018.07.22
Coronet peak 스키장에 먼동… 더보기

어제 추락한 헬리콥터 실종자 맷 월리스, 오늘 수색 재개

댓글 0 | 조회 2,269 | 2018.07.22
어제 추락한 헬리콥터에 탔던 사람이 … 더보기

'놀이 중심 학습'을 추구하는 뉴질랜드 학교

댓글 0 | 조회 2,003 | 2018.07.22
정부가 국가 표준을 폐지함에 따라, … 더보기

새로운 타라마카우 강 다리, 오늘 오픈

댓글 0 | 조회 1,584 | 2018.07.22
남섬 서해안 그레이마우스 근처의 타라… 더보기

마누카우 버스 정류장, 노숙자 야간 피난소로...

댓글 0 | 조회 2,631 | 2018.07.22
오클랜드 교통국에서는 4천 9백만 달… 더보기

남섬 캔터베리 등, 최대 시속 130km 강풍 예상

댓글 0 | 조회 2,247 | 2018.07.21
토요일 오후, 남섬 마운트 쿡에는 최… 더보기

제 625호 코리아 포스트를 7월 24일에 발행합니다

댓글 0 | 조회 1,733 | 2018.07.21
오는 7월 24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여성회, 미혼모들의 필요를 알기 위한 설문조사 중

댓글 0 | 조회 3,456 | 2018.07.21
뉴질랜드 한인여성회에서는 미혼모들의 … 더보기

[포토뉴스] Middle earth '또 하나의 세계'

댓글 0 | 조회 1,793 | 2018.07.21
The winter of July -… 더보기
Now

현재 오클랜드의 한 고용주, 해고 보상금 2만 2천달러 명령받아...

댓글 0 | 조회 3,447 | 2018.07.21
한 지붕을 고치는 기술 보조자를 해고… 더보기

공공도로,덮개없는 차량 뒤편에 개 그냥 태우면 최고 900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1,935 | 2018.07.21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ute등… 더보기

어제 아침 파쿠랑가 차 충돌 사고로 숨진 13세 두 명의 여학생

댓글 0 | 조회 2,082 | 2018.07.21
어제 아침 오클랜드 파쿠랑가에서 자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