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모은 32만달러 “비트코인 사기로 1년 만에 날려”

평생 모은 32만달러 “비트코인 사기로 1년 만에 날려”

0 개 3,158 서현

캔터베리 지역에 사는 한 남성이 가상화폐 사기에 걸려들어 평생 모은 거금을 날렸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1년여 전 비트코인(bitcoin)을 거래하는 한 웹사이트를 발견하고 처음 250달러를 투자했다가 재미를 본 후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금씩 규모를 늘려가던 그에게 더 많은 돈을 투자하면 더 큰 수익이 있을 것이라는 유혹이 뒤따랐고, 이에 따라 투자를 늘렸지만 어느 시점부터 수익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차 사기꾼()이 그에게 더 큰 규모로 투자하면 이를 만회할 수 있다고  꼬드겼고, 그는 결국 평생토록 저축했던 32만달러를 모두 털리고 난 뒤 사기꾼들과 연락마저 끊기자 경찰을 찾았다.

 

이 남성은 924() 랑기오라(Rangiora) 경찰서를 찾았는데, 담당 경찰관은 그가 피해 본 돈은 평생 모은 것으로 자신의 남은 생애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고 말했다.

 

당시 송금은 웹사이트를 통해 이뤄졌는데 사기를 당한 것을 알게 된 후에서야 은행을 통해 계좌명세서(bank statement)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사건 해결에 별다른 도움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담당 경찰관은, 수익이 지나치게 좋은 투자 방식을 접하면 실제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은행이나 가족, 친구들과 사전에 논의해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Now

현재 평생 모은 32만달러 “비트코인 사기로 1년 만에 날려”

댓글 0 | 조회 3,159 | 2018.09.26
캔터베리 지역에 사는 한 남성이 가상… 더보기

“이번 주말(9월 30일)부터 ‘서머타임’ 시작된다”

댓글 0 | 조회 5,587 | 2018.09.26
매년 여름이면 길어진 낮 시간의 효율… 더보기

제6회 뉴질랜드 한국어 말하기 대회 200명 참석한 가운데 마쳐..

댓글 0 | 조회 1,606 | 2018.09.26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일형)은 … 더보기

[포토뉴스]빛이 남아 있다

댓글 0 | 조회 1,307 | 2018.09.26
사진여행 - Glenorchy wha… 더보기

오클랜드 시티 도심 지역, 차량 제한속도 30km검토 중

댓글 0 | 조회 1,704 | 2018.09.26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트랜… 더보기

30만 명의 키위, 스포츠 중계 해적판 인터넷 사이트 이용

댓글 0 | 조회 1,240 | 2018.09.26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의 인… 더보기

노스랜드 두 10대 소년, 차 태워준 노인 폭행 강도

댓글 0 | 조회 1,590 | 2018.09.26
(KCR방송=뉴질랜드) 노스랜드에서 … 더보기

맥도날드 감자칩에서 바늘 나왔다고 자작극 벌인 여성

댓글 0 | 조회 1,978 | 2018.09.26
(KCR방송=뉴질랜드) McDonal… 더보기

과속 카메라에 적발된 경찰관들 “금년 상반기에 급증했다”

댓글 0 | 조회 2,145 | 2018.09.25
긴급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경찰관들이 … 더보기

자립하지 않는다며 창고에 파트너 가둔 채 여러 날 폭행한 남성

댓글 0 | 조회 2,128 | 2018.09.25
재정적으로 자립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 더보기

휘발유 가격 리터당 $2.40까지 올라

댓글 0 | 조회 2,206 | 2018.09.25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40 올라… 더보기

겨울이 되돌아온 듯, 눈 동반한 추위 몰아쳐

댓글 0 | 조회 1,955 | 2018.09.25
화요일, 강한 바람이 남섬 남동부와 … 더보기

뉴질랜드 혈액 은행,O형 혈액 부족으로 긴급 헌혈

댓글 0 | 조회 2,056 | 2018.09.25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 혈액… 더보기

교사 부족문제 해결, 4백 명 넘는 외국 교사 충원 계획

댓글 0 | 조회 2,085 | 2018.09.25
(KCR방송=뉴질랜드) 정부는 내년초… 더보기

뉴질랜드 해상 석유가스 유전 탐사 작업 허가 금지, 790억 경제손실

댓글 0 | 조회 1,731 | 2018.09.25
(KCR방송=뉴질랜드) 정부의 한 자… 더보기

호주산 딸기, NZ 판매 전 검사 절차 거쳐야...

댓글 0 | 조회 1,537 | 2018.09.25
(KCR방송=뉴질랜드) 호주산 딸기가… 더보기

전지 가위 들고 공원의 꽃 훔친 나이든 여성

댓글 0 | 조회 2,251 | 2018.09.25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등에서 공원… 더보기

로토루아 병원에서 사산아 혼자 출산한 여성

댓글 0 | 조회 2,278 | 2018.09.25
한 여인이 로토루아 병원에서 의료진 … 더보기

[포토뉴스] 그레노키의 새벽

댓글 0 | 조회 1,538 | 2018.09.25
이 사진은 박성택 사진 작가가 뉴질랜… 더보기

저속한 ‘1080 반대 낙서’에 크게 분노한 오아마루 주민들

댓글 0 | 조회 1,903 | 2018.09.24
천적 제거 약품인 ‘1080’ 살포를… 더보기

기계에 휴대폰 떨어뜨려 ‘리콜’되는 슈퍼마켓의 ‘갈린 고기(mince)’

댓글 0 | 조회 3,069 | 2018.09.24
제조 과정에서 휴대폰이 ‘고기를 가는… 더보기

빅토리아 대학, 학교 이름 변경 투표

댓글 0 | 조회 1,567 | 2018.09.24
웰링턴의 빅토리아 대학(Victori… 더보기

리쿼숍 턴 후 훔친 차 몰고 광란의 도주극 벌였던 10대 청소년들

댓글 0 | 조회 1,965 | 2018.09.24
가게 도둑질은 물론 차량 절도와 도주… 더보기

이웃집 개에게 총 쏜 남성, 벌금형

댓글 0 | 조회 1,724 | 2018.09.24
타우랑가의 한 남성이 이웃집의 나이든… 더보기

젊은 갱단에게 구타당한 로토루아 버스 기사, 노선 운행 중지

댓글 0 | 조회 2,653 | 2018.09.24
로토루아의 포드랜드 노선에 버스 운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