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빌드(KiwiBuild) 주택, 파파쿠라에서 첫 입주자 환영식 열려

키위빌드(KiwiBuild) 주택, 파파쿠라에서 첫 입주자 환영식 열려

0 개 4,121 노영례기자

토요일 오클랜드 남부 파파쿠라에서 키위빌드(KiwiBuild)주택 첫 입주자들을 환영하는 파티가 열렸다. 

 

496dfdf47c0852be4e488beec283973f_1540672735_4179.jpg
▲사진 : 전효원 

 

이 행사는 키위빌드 주택 분양에 당첨된 첫 소유자들을 위한 파티로 뉴질랜드에서는 최초의 행사이다.

 

자신다 아던 총리 필 트와이포드 장관, 필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키위빌드 첫 주택 입주자들을 축하하는 파티에 참석해 시민들과 사진을 찍거나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 649,000에 키위빌드 주택을 구입하게 된 한 커플은 아던 총리와 함께 집안을 둘러보았다. 이 커플은 오는 11월 16일 입주할 예정이다.

 

아던 총리는 키위빌드 정책이 선거 이후 몰아부쳤던 일들 중 하나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필 트와이포드 주택부 장관은 정부가 젊은 가정을 위해 통제 불가능한 집값과 렌트 시장의 압력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인 청년 전채진씨도 키위빌드 첫 구매자가 되어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오클랜드의 집값이 엄청나게 오른 가운데, 정부의 키위빌드 주택을 신청해 당첨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496dfdf47c0852be4e488beec283973f_1540672832_8481.jpg
 

496dfdf47c0852be4e488beec283973f_1540672846_3356.jpg
496dfdf47c0852be4e488beec283973f_1540672857_3895.jpg
▲사진 : 전효원

 

McLennan development가 지은 키위빌드 주택 18가구는 토요일에 입주자들을 위한 첫 파티를 준비했고, 크리스마스 이전에 12채의 주택을 추가로 완성할 예정이다. 이 회사에서는 내년에는 58채의 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다.

  

KiwiBuild 주택을 분양받으려면, 첫 주택 구매자로 단일 구매자는 12만 달러 미만의 수입을, 1명 이상의 구매자는 합산 수입 18만 달러를 초과하지 않아야 신청 자격이 된다.

 

또한 신청자는 영주권자이거나 뉴질랜드 시민권자이어야 하고, 적어도 3년간 구입한 키위 빌드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키위빌드 주택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주택 구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한편에서는 키위 빌드 주택이 가난한 노동자와 실업자들에게는 가닿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50만 달러의 키위빌드 주택에 들어가기 위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라는 것이다. 

 

키위빌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iwibuild.govt.nz 웹사이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키위, 50년 안에 멸종할 가능성도…” 최대의 적은 개들

댓글 0 | 조회 1,851 | 2018.10.28
키위 보호활동이 활발하지만 현 추세대… 더보기

NZ 도착한 해리 왕자 부부, 4박5일간 웰링턴, 넬슨, 오클랜드 로투루아 방문 …

댓글 0 | 조회 2,429 | 2018.10.28
영국 왕실의 해리(Harry) 왕자와… 더보기

다이버 2명 실종, 대대적인 수색 작업 중

댓글 0 | 조회 1,731 | 2018.10.28
토요일에 푸라카누이 베이에서 실종된 … 더보기

오클랜드 마라톤 대회, 달리다 쓰러진 참가자 6명 병원 입원

댓글 0 | 조회 2,758 | 2018.10.28
2018 오클랜드 마라톤이 28일 일… 더보기
Now

현재 키위빌드(KiwiBuild) 주택, 파파쿠라에서 첫 입주자 환영식 열려

댓글 0 | 조회 4,122 | 2018.10.28
토요일 오클랜드 남부 파파쿠라에서 키… 더보기

[포토뉴스] 빛의 축제...빛이 어둠을,선이 악을, 지혜가 무지를...

댓글 0 | 조회 1,764 | 2018.10.28
Diwali Festival 2018… 더보기

의사들의 과로, 환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

댓글 0 | 조회 1,481 | 2018.10.28
의료 전문의들은 의사들의 과로가 환자… 더보기

가짜 피 뒤덮힌 간호사 복장 남성, 경찰차와 구급차 출동 소동

댓글 0 | 조회 2,373 | 2018.10.28
웰링턴 중심부의 한 건물 안 엘리베이… 더보기

2019년 여름 방학 영어 연수 프로그램 신청 시작

댓글 0 | 조회 3,223 | 2018.10.27
2019년 뉴질랜드 여름 방학 영어 … 더보기

넬슨 마스크 페스티벌,한복과 탈을 쓰고 처음으로...

댓글 0 | 조회 2,742 | 2018.10.27
10월 26일 남섬의 북쪽 끝에 위치… 더보기

주유소 보이콧 “전국적으로 4만여명 동참했다”

댓글 0 | 조회 2,539 | 2018.10.27
고유가에 대항하기 위해 벌어진 ‘주유… 더보기

세계 제1차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해 만들어진 ‘추모의 광장’

댓글 0 | 조회 1,409 | 2018.10.27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 더보기

[포토뉴스] 물안개 피는 바닷가

댓글 0 | 조회 1,178 | 2018.10.27
이 사진은 찰리양 작가의 작품이다.

가스통에 연결된 샤워기, 일산화 탄소 중독으로 12세 소년 사망

댓글 0 | 조회 1,889 | 2018.10.27
남섬에서 12세 소년이 가스 구동식 … 더보기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 신규 서비스 시작

댓글 0 | 조회 1,924 | 2018.10.27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Virgin A… 더보기

트럭 구른 후 화재, 오포티키 근처 국도 2번 폐쇄

댓글 0 | 조회 1,111 | 2018.10.27
금요일 밤 늦은 시간에 트럭이 굴러 … 더보기

경찰, 여성 갱단으로부터 소녀들 구해준 '선한 사마리안'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2,265 | 2018.10.26
넬슨 경찰은 두 명의 10대 소녀들이…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하수 오물 누출

댓글 0 | 조회 1,929 | 2018.10.26
오클랜드 Meadowbank의 Pur… 더보기

보호구역에서 작은 바다가재 수십마리 잡은 사람들, 단속걸려

댓글 0 | 조회 2,349 | 2018.10.26
기스본의 보호구역인 Te Tapuwa… 더보기

초등학교 교사와 교장, 11월 전국에서 파업

댓글 0 | 조회 2,171 | 2018.10.26
초등학교 교사와 교장은 지난 목요일 … 더보기

키위 33%, 위험할 정도로 폭음

댓글 0 | 조회 1,611 | 2018.10.26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뉴질랜드인의 … 더보기

‘나가’라는 말에 순순히(?) 따른 데어리 권총 강도

댓글 0 | 조회 2,595 | 2018.10.25
권총까지 든 데어리 강도가 ‘나가라(… 더보기

북부 캔터베리, 황소에게 공격당한 남성 사망

댓글 0 | 조회 1,614 | 2018.10.25
북부 캔터베리의 농장에서 한 남성이 … 더보기

전자 스쿠터, 하루에 평균 2건 부상 발생

댓글 0 | 조회 2,173 | 2018.10.25
전자 스쿠터 서비스가 시작된 후 하루… 더보기

목요일, 남섬 기온 뚝 떨어져

댓글 0 | 조회 1,214 | 2018.10.25
수요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