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취업률 83%, 뉴질랜드 국립 와이카토과학기술대학교 WINTEC

평균 취업률 83%, 뉴질랜드 국립 와이카토과학기술대학교 WINTEC

0 개 5,114 KoreaPost

 

 

1d8e3f2f92ff0a03df7819e2ea4e9dd5_1496789590_9623.jpg
 

뉴질랜드 국립 와이카토과학기술대학교는 해밀턴에 있는 국립대학으로서 23,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본교와 해밀턴 근교에 있는 6개의 캠퍼스에서 취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무를 교육하고 있는 교육부 평가에서 1등급(Category 1 Educational Provider)을 받은 대학이다.

1d8e3f2f92ff0a03df7819e2ea4e9dd5_1496793901_3779.png

1924년에 개교한 윈텍은 뉴질랜드 최고의 특성화 대학으로써 글로벌 사회를 선도하는 융합 역량을 갖춘 창의적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를 설정하고, 회계학, 경영학, 간호학, 요리, 미디어아트, 인테리어디자인,유아교육학,식품공학,환경공학,유전공학,농업공학,랭귀지스쿨, IT,건축공학,토목공학,전기공학, TESOL등 154여 개의 과정을 개설하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1d8e3f2f92ff0a03df7819e2ea4e9dd5_1496789750_8628.jpg

또한 윈텍에는 유학생들을 위한 코스와 다양한 학생 서비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자체 입학 시험을 통해서 IELTS 점수 없이도 입학이 가능하며,자체 입학 시험에서 점수가 미달한 학생은 일정 수준의 영어과정을 윈텍에서 이수하면, 다양한 전공학과의 Certificate(레벨4), 디플로마(레벨 5), 학사학위(레벨 7), Postgraduate학위(레벨 8), 석사학위(레벨 9) 등의 과정에 별도의 시험없이 입학이 가능하다.  

윈텍은 이론과 실습을 적절히 병행한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에게 인턴쉽 등 현장 실습을 제공하여 졸업 후 6개월 이내 전공별 취업률이 평균 83%에 이른다. 또한 헌신적인 인터내셔널 센터 직원들이 학업 상담과 숙소 알선, 의료 등 생활 상담을 실시간으로 하고 있기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1d8e3f2f92ff0a03df7819e2ea4e9dd5_1496789700_2908.jpg

1d8e3f2f92ff0a03df7819e2ea4e9dd5_1496795099_6986.png

장기부족직업군은 뉴질랜드에서 장기적으로 부족할 것으로 전망이 되는 직업을 선정하여 인력 수급의 균형을 맞추고자 만들어진 제도이다.  

 

장기직업군은 학력과 경력에 자격 제한을 두고 있으며, 규정된 학력과 경력 또는 자격증을 충족하는 인력을 육성하거나 해외에서 수급하고자 만들어진 직업군 이다.


장기부족직업군은 지역 제한이 없으며, 관련 직종은 매 분기 또는 매년 변동이 될 수 있다.

장기부족직업군에 속한 학과에서 레벨 7(학사 학위)이상을 공부할 경우 패밀리 서포트가 가능해서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정착하는 수단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뉴질랜드 국립와이카토과학기술대학교(윈텍)에는 ICT, Civil Engineering, Electrical Engineering, Quantity Surveying, Environment Technology, Food Technology, Cookery, Media Arts-Animation등 장기부족직업군에 속한 학과가 많이 있다.

뉴질랜드 이민성의 장기부족직업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민성,변호사,이민법무사 등으로 하시기 바란다.

 

1d8e3f2f92ff0a03df7819e2ea4e9dd5_1496793684_3666.png
 

1d8e3f2f92ff0a03df7819e2ea4e9dd5_1496795115_9901.png
 

뉴질랜드의 대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서는 학력 기준과 영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학력 기준은 뉴질랜드가 13학년 학제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대학교 1학년 이상을 수료해야 입학이 허가 된다하지만 윈텍의 파운데이션 코스를 이용하면 한국의 고수료자도 입학이 가능하다.

 

1. 원하는 파운데이션 학과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아이엘츠 점수를 충족시켜야 한다.학과에 따라서 5.5 또는 6.0을 요구 한다.

 

2. 만약 영어 점수가 없을 경우 윈텍 부설 어학원에서 NZCEL 과정 중 레벨 3 또는 레벨 4를 이수하면 다른 영어 점수 없이 입학이 가능하다레벨 4를 마칠 것을 권유 한다.그러면 파운데이션 졸업 후 아이엘츠 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디플로마나 학사 학위 과정에 입학이 가능하다레벨 4를 마치지 않을 경우 전공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IELTS 점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3. 파운데이션은 4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영어와 전공예비과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전 과목에서 50% 이상의 성적을 받고, 100% 출석을 하면 디플로마나 학사 학위 과정에 입학이 가능하다.

 

4. 윈텍의 파운데이션은 전공하고자 하는 학과에 따라 레벨이 다르고 교과목도 다르다. 6개월 한학기 과정이다.입학은 매년 2월과 7월에 할 수 있다.

 

5. 디플로마 2년을 마치고 학사 과정 편입은 별도의 시험 없이 신청만 하면 가능하다. 디플로마 2 + 학사 1년으로 총 3년 만에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디플로마 2년을 마치고 취업을 하기를 원하면 오픈워크비자가 주어진다. 

 

*윈텍 유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가까운 유학원에 문의하면 된다.

 

 

학교 정보 관련 연락처 

  • 에드워드박 이메일   edward.park@wintec.ac.nz
  • 뉴질랜드 국립 와이카토과학기술대학교 카톡  studyatwintec
  • 인터내셔널 센터 전화    +64 7 834 8800 ext 3544
  • 마켓매니저-한국,일본 휴대폰 +64 21 059 7127
  • 컨설턴트         www.wintec.ac.nz        
  • 블로그     blog.naver.com/studyatwintec 

 1d8e3f2f92ff0a03df7819e2ea4e9dd5_1496795716_1002.png
1d8e3f2f92ff0a03df7819e2ea4e9dd5_1496795742_8291.png
 

티마루 병원에서 화재, 큰 피해 없이 진화돼

댓글 0 | 조회 682 | 2017.06.19
남섬 중부의 티마루(Timaru) 병… 더보기

교차로에서 차창 닦던 남자, 차에 치어 심각한 부상 입어

댓글 0 | 조회 2,051 | 2017.06.19
통행이 복잡한 길거리에서 차창을 닦아… 더보기

ANZ은행- 리디아 고,실버펀, 화이트펀 등 여성 스포츠인 후원 발표

댓글 0 | 조회 1,327 | 2017.06.19
ANZ 은행은 골프 선수 리디아 고(… 더보기

동지 있는 이번 주 “잦은 비 속, 고르지 못한 날씨 이어진다”

댓글 0 | 조회 800 | 2017.06.19
일년 중 낮이 가장 짧은 동지가 있는… 더보기

2,400미터로 국내 가장 긴 터널 워터뷰 터널, 개장식 가져

댓글 0 | 조회 2,640 | 2017.06.19
14억달러의 예산이 소요된 오클랜드의… 더보기

현금화되지 않은자금 1억 6천 6백만 달러, 정부 계좌에 있어

댓글 0 | 조회 1,422 | 2017.06.19
IRD는 현금화되지 않은 수표들과 휴… 더보기

팀 뉴질랜드, 미국 오러클 상대로 요트 경기

댓글 0 | 조회 822 | 2017.06.19
빨간 색 양말을 신은 요트 팬들은 오… 더보기

이번 주 북섬 지역 많은 비 예상, 남섬은 눈

댓글 0 | 조회 1,165 | 2017.06.19
이번 주 북섬 지역은 상당히 많은 양… 더보기

뉴질랜드산 생수 70% 공급, 블루 스프링

댓글 0 | 조회 6,339 | 2017.06.18
남부 와이카토 푸타루루(Putarur… 더보기

돈 없다는 노인,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강도

댓글 1 | 조회 2,096 | 2017.06.18
돈을 강탈하려던 강도가 목적을 달성하… 더보기

안개길 교통사고로 외국 관광객 포함 4명 사망

댓글 0 | 조회 1,335 | 2017.06.18
차량 2대가 충돌하는 교통사고로 외국… 더보기

개에게 침 뱉은 자전거족 비난하고 나선 개 주인

댓글 0 | 조회 1,501 | 2017.06.17
해변에서 개를 끌고 산책 중이던 한 … 더보기

일주일째 행방 묘연해진 20대 남성 찾는 경찰

댓글 0 | 조회 1,175 | 2017.06.17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이 일주일 전부터 … 더보기

뉴질랜드 3,000km를 완주한 김혜림씨, 기네스북 기록 속에...

댓글 1 | 조회 2,303 | 2017.06.17
뉴질랜드 북섬 끝에서 남섬끝까지 3,… 더보기

'노무현입니다' 뉴질랜드 상영 예정

댓글 4 | 조회 4,281 | 2017.06.17
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가 7월 2… 더보기

페이스북 방문자 추적 앱, 개인정보 해킹 경고

댓글 0 | 조회 5,460 | 2017.06.17
방문자.com 등페이스북 방문자 추적… 더보기

오클랜드 기차, 무임 승차로 골치

댓글 1 | 조회 2,599 | 2017.06.16
오클랜드 트랜스포트는 계속해서 늘어나… 더보기

런던 고층 아파트 화재, 불안에 떠는 NZ아파트 거주자들

댓글 0 | 조회 2,236 | 2017.06.16
엊그제 런던에서 일어난 고층 아파트 … 더보기

작업 중 중상 입은 오클랜드 카운실 컨트렉터

댓글 0 | 조회 838 | 2017.06.16
오클랜드 카운실의 컨트렉터가 어제 쓰… 더보기

코카인 밀반입 외국여성, 8년 징역형 받아

댓글 0 | 조회 1,060 | 2017.06.16
다량의 마약을 여행가방 밑바닥에 숨겨… 더보기

10대 여성 뒤를 1km가량 뒤쫓아오던 수상한 남성

댓글 0 | 조회 1,406 | 2017.06.16
대낮에 10대 여성을 1km가량 뒤따… 더보기

“달리는 차 밖으로 새끼 고양이들 내던진 범인은?”

댓글 1 | 조회 1,500 | 2017.06.16
오클랜드 ‘동물학대방지협회(SPCA)… 더보기

고양이 카페 “CHCH에 처음 등장한다”

댓글 0 | 조회 1,172 | 2017.06.16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고양이 전용 카페… 더보기

오클랜드 뉴마켓, 차 안으로 강제로 태워진 여성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1,675 | 2017.06.15
경찰은 오클랜드 뉴마켓에서 한 남자로… 더보기

코리안가든,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댓글 2 | 조회 3,405 | 2017.06.15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지정된 코리안가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