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 NZ, 2019 년 Bad Taste Food Awards "우승자" 발표.

Consumer NZ, 2019 년 Bad Taste Food Awards "우승자" 발표.

0 개 1,621 KoreaPost

3380c52af84190de92b54e83e5cb27f5_1575676664_1267.gif
 

Consumer NZ에서 2019 년 Bad Taste Food Awards의 "우승자"를 발표했다.

 

제시카 윌슨 (Jessica Wilson) 소비자 NZ 리서치 책임자는 올해 우승자에게는 설탕이 20 % 이상 임에도 불구하고 "전체"또는 "영양"이라고 주장하는 제품이 포함됐다고 밝혔으며, "저지방", "천연 감미료"및 "전체 곡물"클레임도 단 음식이 등장했다.

 

올해의 Bad Taste Food Award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Nestle Milo Duo :이 네슬레 시리얼은 "에너지 + 칼슘", "뼈 성장을위한 비타민 D"를 제공하며 "전체 곡물 보장"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분 목록을 확인하면 설탕이 두 번째로 큰 성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 시리얼은 거의 28 %가 설탕이다.

 

Freedom Foods XO Crunch : Freedom Foods는 곡물이 "3 가지 곡물의 장점을 가지고"만들어졌으며 "지방이 적고" "섬유질의 원천"과 "어린이의 하루를 시작하는 재미 있고 영양가있는 방법"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 "영양"시리얼 또한 22 % 설탕이다.

 

I Love Breakfast Cocoa Magic Crunch :이 곡물은  "정제 된 설탕 없음"을 포함하고 있고 "데이트의 선량으로 자연적으로 달게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시리얼의 총 설탕 함량은 25 %이다.

 

Countdown's Instant Drinking Chocolate : 카운트 다운의 마시는 초콜릿은 건강 등급이 4 성급이며 "인공 색소, 향료 또는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자랑한다. 그러나 영양 정보 패널에 따르면이 제품은 62 % 설탕이다.

 

Maggi 2 Minute Noodles Chicken Flavour:이 국수는 "통 곡물로 만들어졌다"며 "99 % 무 지방"이라고 광고하지만  935mg의 나트륨이 들어 있다. 이는 성인에게 권장되는 일일 2000mg의 거의 절반에 해당한다.

 

Tasti Fruit and Nut Snak Logs: Tasti는 스낵바가 "전체"및 "자연의 파워 팩"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설탕, 갈색 설탕, 포도당, 꿀, 사과 주스 농축액의 5 가지 감미료가 들어 있으며, 막대는 38 % 가 설탕이다.

 

Fry's Turkish Delight :이 초콜릿 바는 다른 주요 초콜릿 브랜드보다 "60 % 적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막대와 비교할 때 설탕은 51.8 %이며 포화 지방은 거의 5 %이다.

 

Horleys Protein 33 Chocolate Fudge Flavour Energy Bar : Horleys는 에너지 바에 단백질 20g을 강조하여 "근육 연료"를 제공 할 것을 약속하지만 이 단백질은 설탕 20g이 들어 있다.

 

Mammoth Supply Co's Iced Original Coffee : 매머드의 맛을 낸 우유는 45g의 단백질과 "모든 작업을 분쇄하는 데 필요한 연료"를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각 600ml 병에는 설탕 3 티스푼이 추가된다.

 

Primo Sublime Lime : 또 다른 맛을 낸 우유 인 Primo는 병 속에 "영원한 행복, 세계 평화 및 신성한 맛"이라고 주장하지만 매머드와 마찬가지로 600ml 병마다 설탕 3 티스푼이 첨가된다.

 

consumer .org.nz 및 2019 년 12 월 2020 년 1 월 소비자 잡지에서 나쁜 맛 음식 상에 대한 Consumer NZ의 전체 보고서를 읽을 수 있다. 

 

Source: Consumer NZ

사진: https://www.consumer.org.nz/​ 캡쳐.

속이 빨간 키위, 수요 충족하려면 2년 걸려

댓글 0 | 조회 2,346 | 2019.12.07
새로운 속이 빨간 키위 생산을 하는 … 더보기

와이카토, 기차와 자동차 충돌 사고로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1,776 | 2019.12.07
토요일 이른 아침에 와이카토에서 자동… 더보기

남섬 티마루, 홍수로 비상사태 선포

댓글 0 | 조회 2,439 | 2019.12.07
남섬 티마루 지역이 홍수로 인한 비상… 더보기

늦기 전에 금지된 총기 반납 할 수 있도록 소수민족 언론사에 협조 요청.

댓글 0 | 조회 1,406 | 2019.12.07
뉴질랜드 경찰은 금지된 총기 및 부품… 더보기
Now

현재 Consumer NZ, 2019 년 Bad Taste Food Awards "우승…

댓글 0 | 조회 1,622 | 2019.12.07
Consumer NZ에서 2019 년… 더보기

"와!!달콤한 딸기를 직접", 딸기 PYO 오픈

댓글 0 | 조회 3,984 | 2019.12.07
오클랜드 쿠메우에 위치란 딸기 농장이… 더보기

주말, 전국 대부분 비바람 예보

댓글 0 | 조회 2,357 | 2019.12.07
이번 주말, 전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 더보기

오클랜드 NZ Bus, 파업 영향으로 토요일부터 운행 취소

댓글 0 | 조회 2,232 | 2019.12.06
오클랜드의 NZ Bus가 계속되는 파… 더보기

호주인 등반객, 남섬 루트번 트랙에서 사망

댓글 0 | 조회 1,873 | 2019.12.06
70세의 호주 남성이 남섬 그레이트 … 더보기

NZ해군, "사상 첫 여성 제독 탄생했다"

댓글 0 | 조회 2,183 | 2019.12.06
뉴질랜드 해군 사상 처음으로 여성 제… 더보기

영사마당 - 1995년생 국외여행허가 신청 서두르셔야 합니다

댓글 0 | 조회 3,069 | 2019.12.06
병역의무자는 병역법 제70조에 따라 … 더보기

폭우로 고립된 캠프장 학생들 구하고자 모인 사륜구동차들

댓글 0 | 조회 2,262 | 2019.12.06
학교에서 진행하는 캠프 행사 중 폭우… 더보기

'디젤'이라는 새 이름 얻은 새끼 고양이

댓글 0 | 조회 1,781 | 2019.12.06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극적으로 구출… 더보기

내년도 뉴질랜드 신규 이민자 수, 논의 시작

댓글 0 | 조회 4,301 | 2019.12.06
(KCR방송=뉴질랜드) 연정 파트너들… 더보기

크리스 파포이 장관, 정유 유통 구조 개선 방안 강구

댓글 0 | 조회 1,736 | 2019.12.06
(KCR방송=뉴질랜드) 상업과 소비자… 더보기

북섬 여러 지역 토양, 예년보다 상당히 건조

댓글 0 | 조회 1,463 | 2019.12.06
(KCR방송=뉴질랜드) 북섬의 여러 … 더보기

소방대원 작업 중, 긴급 소방 장비 도난

댓글 0 | 조회 1,319 | 2019.12.06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오후 파… 더보기

자살 위협하던 남성, 경찰관 총 맞고 숨져

댓글 0 | 조회 1,858 | 2019.12.06
자살하겠다면서 총기를 들고 경찰과 맞… 더보기

만 채의 건물, 지진 취약 보강 작업 필요하거나 철거되어야...

댓글 0 | 조회 1,632 | 2019.12.05
(KCR방송=뉴질랜드) 재정, 혁신,… 더보기

홍역 예방 주사 거절당한 사모아 남아, 아던 총리 분노

댓글 0 | 조회 2,205 | 2019.12.05
(KCR방송=뉴질랜드) 제신다 아던 … 더보기

사모아 홍역 감역사태 희화화, 신문 만평 질타받아

댓글 0 | 조회 1,560 | 2019.12.05
(KCR방송=뉴질랜드) 오타고 매일 … 더보기

오클랜드, 2021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수거 예정

댓글 0 | 조회 4,111 | 2019.12.05
2021년부터 대기 중 온실가스 양을… 더보기

무장 경찰 배치 중단 요구, 만 명 서명 후 청원서 의회 전달

댓글 0 | 조회 1,604 | 2019.12.05
무장 경찰 배치를 중단을 요구하는 서… 더보기

제2회 뉴질랜드 한국어 우수학생 선발 및 시상

댓글 0 | 조회 1,928 | 2019.12.05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일형)은 … 더보기

동남 오클랜드 한글학교 종업식 및 학예회 지난 11월 30일(토)에 가져.

댓글 0 | 조회 1,640 | 2019.12.05
2019 학년도 동남 오클랜드 한글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