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신뢰도, 정치인 22%로 가장 저조

직업 신뢰도, 정치인 22%로 가장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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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직업 신뢰도에 대한 한 조사에서 정치인들에 대한 신뢰도가 22%로 나타나면서 여전히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Research NZ은 정기적으로 직업 신뢰도를 조사하고 있으며, 지난 15년 동안 전국적이던 지역 단체이든 정치인들은 가장 낮은 신뢰도를 얻고 있지만, 이번 조사에서도 여전히 가장 믿을 수 없는 사람들로 조사되었다.


조사를 진행한 관계자는 비록 우리를 대표하거나 우리를 위하여 일을 할 것이라고 뽑은 사람들이지만, 직업 특성상 우리의 신뢰를 저버리고 겨우 22%만의 지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선거철이 다가오면 예외없이 사임과 퇴진들의 발표와 함께 당 대표진들의 개편 등이 매번 정기행사처함 진행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신뢰도가 떨어지는 직업군으로 35%의 믿음을 받고 있는 정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고, 그 다음은 보도 저널리시트들과 부동산 에이전트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소방대원들과 구급 요원들은 89%의 믿음을 얻고 있으며, 교사와 의사, 간호사, 경찰들이 65%의 신뢰를 얻고 있다.


변호사들에 대한 믿음은 43%로 믿을 수도 없고 안믿을 수도 없는 사람들로 나타났으며, 이번 코비드-19 록다운으로 인하여 슈퍼마켓 근무자들에 신뢰도가 79%로, 바이러스 확산 예방에 기여한 바가 많은 것으로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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