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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더믹으로 많은 키위들이 각 가정에서 벽면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예술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많은 수의 뉴질랜드 사람들은 자녀들을 위하여 모아놓은 여행 경비를 예술품들로 쓰고 있다.
예술품 수집가이며 Auckland Art Fair의 공동 책임을 맡고 있는 Stephanie Post 씨는 자신을 위하고 또한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물품들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며, 예술품에 대한 관심이 지난 한 해 동안 부쩍 늘어났다고 밝혔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뉴질랜드 예술가의 작품들에 많은 관심과 지출을 하면서 국내 예술 활동에도 큰 활력이 되고 있다고 하며, 지난 6개월 동안 두 개의 그림이 50만 달러의 금액에서 경매로 팔렸으며, 최고 가격은 경매 두 시간 만에 130만 달러에 매각되기도 하였다고 전했다.
예술품에 대한 관심과 지출이 늘어나면서 과연 예술 작품에 대한 투자 가치에 대하여 의문이 나오기도 하고 있지만, 한 금융 전문가는 은행으로부터 0.8%~1%의 이자보다는 더 높은 투자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 여행을 하지 못하면서 남은 여유 자금이 예술 작품에 지출되고 있다고 생각하며, 빚을 내면서 이러한 지출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하며 긍정적인 투자라고 덧붙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