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은 토요일밤 강풍 속에서 두 개의 작은 초목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애썼고, 남섬의 대부분과 북섬의 일부는 일요일밤 악천후에 대비하라는 경고를 받고 있다.
MetService는 노출된 장소, 특히 캔터베리 고지대 주변에서 최대 130km/h의 돌풍이 예상되는 등 우려되는 기상 경보 및 경계를 발표했다.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의 흐름은 남북섬에 모두 영향을 주면서, 일요일밤에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보되었다. 이러한 조건은 월요일부터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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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풍의 바람은 더니든, 티마루,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20도 중반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높은 기온이 될 것으로 예보되었다.
남섬 티마루 공항 주변에서는 4월 4일 일요일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올랐고, 1962년 기록이 시작된 이래로 4월에 가장 높은 기온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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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고와 캔터베리의 시골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바람에 의해 수풀 화재가 번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토요일밤 10시 40분경에 오타고의 수풀과 협곡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 후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
화재 및 긴급 남부 교대 관리자 린 크로슨은 강풍이 부는 가운데, 첫번째 화재 발생 지역의 인근에서 두 번째 화재 신고가 접수되어, 일요일 새벽 1시까지 화재를 진압했다고 말했다.
린 크로슨은 소방 대원들이 높은 경보를 받고 있으며, 강한 바람으로 인해 부활절 휴가 동안 오타고에서 불 사용 허가가 중단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화재 위험이 높으므로 시민들은 매우 경계하고 화재의 징후나 연기가 나는 징후가 보일 때는 직접 그것을 끄려고 하기보다 일찍 신고할 것을 당부햇다.
기상학자는 강한 바람은 화재 위험 뿐만 아니라, 도로에서 차체가 높은 차량이나 캠퍼밴,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도 위험하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일요일 오후부터 남쪽의 한랭 전선이 남섬을 휩쓸기 시작하여 일요일 밤에 남섬의 한가운데에 도달할 것으로 예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