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시설의 경비원은 지난 화요일 정기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 24세의 이 직원은 오늘 또다른 검사를 추가로 받았는데, 결과는 '양성'으로 나왔다고 보건부는 저녁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보건부는 확진자와 가정내 밀접 접촉자인 4명의 구성원은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
확진자와 자주 출퇴근을 같이 했던 동료도 '음성' 결과가 나왔다.
확진된 국경 근로자는 아직 COVID-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 그는 개인적인 이유로 2번의 백신 접종 약속을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한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 보건부는 이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의 고용주에게 연락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확진자가 나온 경비 회사에서 일하는 국경 근로자의 79%가 백신 접종을 했고,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 격리 시설에서 일하는 직원의 81%가 첫번째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확진자 발생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 격리 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COVID-19 정기 검사를 2주에 한 번 실시했던 것을 1주에 한 번 매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확진된 국경 직원은 확진되기 전날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고, 지금 단계에서는 확진자가 방문한 관심 위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