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dern 총리의 호주와의 무격리 양방 자유 여행의 발표가 있기 이전부터 여러 항공사들은 4월 19일부터의 항공기 좌석 예매를 시작하였다.
Ardern 총리와 각료들은 어제 오후 4시 발표 이전까지 굳게 입을 다물면서 여행 자유화 시작일에 대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호주의 한 일간지도 19일이 가장 유력한 날짜로 보도하였다.
Ardern 총리는 코로나 팬더믹 이후 세계에서 처음으로 뉴질랜드와 호주 양국 사이의 무격리 자유 여행이 시작된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강조하며, 지난 해 5월부터 거론되었지만 11개월이 지난 이제야 가능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의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국경이 통제되어 떨어져 지냈던 가족들끼리의 방문과 여행 등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라면서, 호주 여행 자유화가 안정이 되면 조금씩 다른 나라들과 확대할 것으로 덧붙였다.
한편, Air NZ는 자유 여행 발표가 있은 후 호주로의 예약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으며, 오클랜드 공항도 무격리 여행객들을 위한 별도의 입국 절차를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