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 캔터베리에서 경비행기가 한 대 추락해 2명이 부상당했다.
사고는 4월 28일(수) 오전에 크라이스트처치 북서쪽의 와이마카리리(Waimakariri) 지역의 글렌투이(Glentui)에서 발생해 11시 35분경에 당국에 신고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라카후리(Rakahuri) 로드 인근에 떨어진 경비행기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 중 한 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구조 헬리콥터 편으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후송됐다.
또 다른 한 명은 중간 정도(moderately)의 부상을 입었으며 앰뷸런스로 역시 병원으로 후송됐는데, 현장에는 인근 마을인 옥스퍼드(Oxford)와 랑기오라(Rangiora)에서 각각 구급대원이 출동했다.
한편 아직 사고 경위 등은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최초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경비행기는 목장 지대에 추락하면서 인근을 지나가는 전선도 일부 파손시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