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만 명이 넘는 키위들에게 지난 3개월 동안 복지 수당이 조기에 지급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충분하지 못하다는 소리가 일고 있다.
수당 수혜자들은 받은 수당의 80~110% 정도를 주택 임대료에 지급하고 있으면서, 수당을 앞당겨 받는 상황으로 이어지면서 지난 3개월 동안 20만 명이 넘는 수혜자들에게 조기에 지급되고 있다고 사회개발부 MSD는 밝혔다.
2016년 이후, 앞당겨 수당을 받는 신청자들의 수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금년 1/4분기에는 23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조기 지급된 수당도 8천 7백만 달러에 이르고 있다.
사회 개발부 MSD의 Carmel Sepuloni 장관은 정부는 고용과 기술 교육 등 수혜자들의 실직 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당(National Party)의 Louise Upston 의원은 매달 긴급 승인을 신청하는 사람들의 수가 8만 명이 넘는 상태에까지 이르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정부를 지적하며, 실업자 수를 줄이고 수당 수혜자를 줄이는 방안을 조속히 강구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