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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클랜드의 프린스 부두(Princes Wharf)에 도착한 요트에 혼자 타고 있던 엘라나 코너는 지난 7개월 동안의 뉴질랜드 일주를 끝냈다.
이전에 위탁 아동이었던 그녀의 7개월 항해는 뉴질랜드 청소년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는 보도했다.
전 세계를 항해하려는 그녀의 목표가 COVID-19에 의해 중단되었고, 그녀는 타우랑가에 갇혀 있다가 전국을 요트를 타고 항해하기로 결정했다.
엘라나 코너는 청소년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영감을 주는 10일간의 경험인 Spirit of Adventure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약 43,000달러를 모금했다.
Spirit of Adventure Trust 세일링 프로그램은 부분적으로 엘라나 코너와 같은 특별 세일링과 훈련생 비용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나머지 자금은 보조금, 후원, 기부, 공개 모금 등을 통해 채워진다.
엘라나 코너는 모닝 리포터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젊은이들의 삶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10대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그항해의 힘든 순간을 견뎌내게 했지만, 할머니에 대한 기억도 한 몫했다.
그녀는 항상 자신의 마음 속에 할머니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마음 속에서 할머니가 항상 격려해주고, 꿈을 쫓고 스스로를 믿게 한다고 말했다.
엘라나 코너의 할머니는 COVID-19 세계적 대유행 기간 중, 그녀와 떨어져 지내는 동안 사망했다.
그녀는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기억과 전국에서 만난 청소년들에 대한 믿음으로 쿡 해협을 두 번 통과하면서 전국을 일주하는 '8자형' 일주를 잘 끝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엘라나 코너는 남북섬 사이의 쿡 해협에서의 첫 번째 여정은 약간 무서웠고 두 번째 여정은 상당히 순했지만 여전히 해류와 날씨로 인해 탐색하기 까다로왔고, 피요르드 랜드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엘라나 코너는 여전히 전 세계를 혼자서 일주하기를 희망하고 있고, COVID-19 여행 제한으로 인해 이러한 계획이 보류되었지만, 그녀를 더욱 단호하게 만들었고 말했다.
그녀의 기술과 야망은 지중해에서 항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후 7년 전 항해에 입문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 놀라운 것으로, 바다는 이제 그녀의 삶의 일부이다.
엘라나 코너는 바다가 모든 것을 준다고 느끼고 있으며, 그것은 더 많은 자신감과 힘을 주고, 평화와 기쁨을 준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 항해를 통해 다른 10대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느낀 똑같은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엘라나 코너는 더 많은 기금을 모으기 위해 적어도 다음 2주 동안 오클랜드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미 학교, 청소년 단체 및 요트 클럽을 방문하여 전국을 여행하는 이니셔티브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엘라나 코너는 아이들을 요트로 데려와서 확인하거나, 자신의 임무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관심이 있는 조직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