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커뮤니티 감염자 4명, 게놈 시퀀싱 진행

호주 멜버른 커뮤니티 감염자 4명, 게놈 시퀀싱 진행

0 개 4,124 노영례

3b8e63389c5c8debef1f14c9e0c4188c_1621861690_6086.png
 

뉴질랜드 보건부는 호주 멜버른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호주 보건 기관과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고 5월 24일 월요일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호주 빅토리아 주 보건 당국은 5월 24일 월요일, 멜버른 북부 지역에서 COVID-19 커뮤니티 감염자 4명이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애초에 최근 멜버른 커뮤니티 확진자가 2명이라고 발표되었으나, 월요일 저녁 시간에 2명이 추가되었다.


보건부는 이 단계에서 호주 빅토리아와의 무격리 여행 준비를 중단하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에 뉴질랜드로 돌아온 사람들을 포함하여 멜버른의 관심 지역에 있었던 사람들에 대한 COVID-19 검사 및 격리 요구 사항이 있다고 전했다.


보건부의 현재의 평가로는 빅토리아 주 보건 당국이 취한 조치를 통해 공중 보건 위험이 적절하게 관리된다는 것이다.


호주에서는 확진자가 방문했던 곳에 갔었던 사람들은 14일 여행 제한으로 인해 COVID-19 검사가 음성인 경우에도 확진자 방문 장소 노출 후 14일 이내에 뉴질랜드를 여행할 수 없다.


월요일 확인된 4건의 커뮤니티 감염 사례는 아직 조사 중이지만, 5월 11일 멜버른에서 보고된 이전 확진 사례와 아직은 연결된 것이 확인되지 않았다.


빅토리아 주 보건 당국은 앞으로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 예방 조치로, 보건부는 5월 11일 이후 멜버른을 방문한 뉴질랜드의 모든 사람은 증상을 모니터링하고, 만약 증상이 생기면 Healthline으로 전화해서 검사에 대한 조언을 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호주의 빅토리아 주 보건 당국은 두 곳의 확진자 방문 장소를 발표했다가, 호주에서  접촉자 추적 조사를 계속함에 따라 더 많은 장소가 발표되고 있다. 


4 명의 커뮤니티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에 대한 정보는 빅토리아 주 보건 당국 웹 사이트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Click here!! 빅토리아 주 보건 당국 


확진자가 방문했던 곳에 지정된 시간에 갔었던 뉴질랜드에 있는 모든 사람은 가능한 한 빨리 자가 격리 및 검사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Healthline 0800 358 5453으로 연락해야 한다.


확진자 방문 장소를 같은 시간대에 갔었던 모든 사람들은 14일 동안 여행할 수 없으며 격리 및 검사에 관한 빅토리아주의 건강 조언을 따라야 한다.


뉴질랜드 정부는 상황이 발전함에 따라 호주 정부와 긴밀한 연락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빅토리아 주로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은 누구나 보건 당국의 조언이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여행 계획이 영향을 받을 수도 있음을 알고 준비해야 한다. 



호주 멜버른에서 발생한 4명의 커뮤니티 확진자는 남자 2명, 여자 1명, 미취학 아동 1명으로, 이들은 Whittlesea으로부터 온 두 가구에 걸쳐 있는 같은 가족이다. 


첫 번째 확진자는 5월 20일부터 증상이 있었다.


빅토리아 주 보건부 장관 마틴 폴리는 처음 두 명의 커뮤니티 감염자가 확인된 후, 멜버른 사람들에게 경계를 멈추지 말 것을 경고했다. 


확진자 방문 장소로 알려진 멜버른 북부 지역의 Highpoint 쇼핑 센터에 5월 20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갔었던 사람들은 가능한한 빨리 격리를 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 


<5월 20일 새 확진자, 5월 11일 멜버른 확진자와 연결되었을까?>

지난 목요일 멜버른의 Epping과 Wollert 지역의 폐수에서 COVID-19 이 검출되었다. 


인도에서 빅토리아 주에 도착한 남성이 격리를 마친 후 5월 11일 확진된 사람과 연결이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게놈 시퀀싱이 진행 중이다.


빅토리아 주 보건부 장관 마틴 폴리는 월러트(Wollert) 지역이 월요일 발표된 새 확진자가 살고 있는 지역에 가깝다는 점을 감안할 때, 5월 11일 확진자와의 연결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았으나, 새로운 감염 사례 간의 직접적인 접촉에 대한 날짜가 일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틴 폴리 장관은 누락된 연결고리가 있는지 배제할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접촉자 추적과 게놈 시퀀싱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는데 집중하며, 록다운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1일 확인된 Wollert 지역에 사는 감염 남성은 멜버른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기 전에 남호주에 있는 호텔 검역 시설에서 격리하는 동안 COVID-19에 걸렸다. 그는 4월 19일 인도에서 호주로 돌아가 남호주의 격리 시설에서 14일 동안 격리했고, 격리 기간 중에는 '음성'이었다. 그는 5월 4일 격리를 마치고 빅토리아의 월러트(Wollert)에 있는 집에 돌아갔고, 4일 후인 5월 11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되었다. 


호주 당국은 5월 11일에 확진되었던 남성이 남호주의 애들레이드 격리 시설에 머무는 동안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브렛 서튼 교수, "첫 확진자 바이러스 부하 높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 주의 최고 보건 책임자인 브렛 서튼 교수는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 군집에서 처음으로 양성 반응을 보인 남성이 바이러스 부하가 높은 것으로 보이며,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브렛 서튼 교수는 새로운 확진자 발생은, 특히 겨울 동안 빅토리아 주 주민들이 COVID-19 경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멜버른에서의 두 번째 확진 물결은 2020년 겨울에 시작되었다. 


브렛 서튼 교수는 COVID-19 백신 접종률이 높을 때까지 항상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커뮤니티 전파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연기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했다.


멜버른에서의 커뮤니티 감염자가 발생한 후, 퀸즐랜드 주에서는 지난 14일 동안 멜버른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은 COVID-19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올 때까지 격리할 것을 촉구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는 빅토리아 주에서 온 여행객들에게 확진자 방문 장소에 간 적이 없음을 확인하는 신고 양식을 작성하도록 상기시키고 있다. 확진자 방문장소에 갔었던 사람은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보건 당국에 전화해야 한다. 


<멜버른 확진자 방문 장소, 계속 추가되고 있어>

멜버른 확진자 방문 장소는 계속 추가되고 있다. 멜버른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에 대한 정보는 빅토리아 주 보건 당국 웹 사이트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Click here!! 빅토리아 주 보건 당국  


호주에서는 확진자 방문 장소의 노출 정도에 따라 Tiers1, Tiers2, Tiers3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는 뉴질랜드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캐주얼 접촉, 캐주얼 플러스 접촉, 밀접 접촉 등으로 분류하는 것과 비슷한다.


  • Tiers1은 확진자 방문 장소에 갔었던 사람은 즉시 격리하고 COVID-19 검사를 받고 노출일로부터 14일동안 격리해야 한다.
  • Tiers2는 확진자 방문 장소에 갔었던 사람은 누구나 긴급하게 COVID-19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를 받을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
  • Tiers3는 확진자 방문 장소에 갔었던 사람은 누구나 증상을 모니터링해야 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
Now

현재 호주 멜버른 커뮤니티 감염자 4명, 게놈 시퀀싱 진행

댓글 0 | 조회 4,125 | 2021.05.25
뉴질랜드 보건부는 호주 멜버른의 상황… 더보기

CT촬영한 남성, 방사선 전문의 '중요한 발견' 놓쳐 사망

댓글 0 | 조회 4,923 | 2021.05.24
방사선 전문의가 CT 스캔에서 "중요… 더보기

새 확진자 4명, 멜버른 커뮤니티 감염자 발생 주시

댓글 0 | 조회 3,561 | 2021.05.24
보건부는 5월 24일 월요일, 새 확…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3.4지진, 거의 4,000명 흔들림 느껴

댓글 0 | 조회 3,058 | 2021.05.24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월요일 오전 11시… 더보기

달리는 차에서 떨어져 사망한 남성, 목격자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4,710 | 2021.05.24
경찰은 지난달 오클랜드 남부의 도로를… 더보기

또 슈퍼마켓 화재, 이번엔 오클랜드 링컨 로드 Pak'nSave

댓글 0 | 조회 5,317 | 2021.05.24
오클랜드의 한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에서… 더보기

오클랜드 핸더슨, 버스에서 칼에 찔린 남자 중상

댓글 0 | 조회 5,181 | 2021.05.24
월요일 오후 오클랜드에서 한 남자가 … 더보기

웰링턴 시장 16% 세금 인상 제안, 시의원들 충격

댓글 0 | 조회 3,203 | 2021.05.24
웰링턴 시의원들은 내년에 세금을 16… 더보기

국적법 개정법률안 온라인 공청회 5월26일 실시.

댓글 0 | 조회 2,782 | 2021.05.24
한국 법무부는 2021년 4월 26일… 더보기

학생들 전자 담배, 오클랜드에서 CHCH로...

댓글 0 | 조회 5,607 | 2021.05.24
2년 전 오클랜드 지역의 학교들에서 … 더보기

82kg 초대형 베스 낚은 낚시꾼

댓글 0 | 조회 4,699 | 2021.05.24
지난 주말 베이 오브 플렌티의 한 마… 더보기

블러프 굴 축제, 지역 경제에 도움

댓글 0 | 조회 4,053 | 2021.05.24
지난 주말 Bluff 에서는 굴 축제… 더보기

ACT 당, "국회의원 임기 4년으로 늘리자" 제안

댓글 0 | 조회 2,883 | 2021.05.24
ACT Party의 David Sey… 더보기

바위에 부딪혀 침몰한 보트, 연료 유출 우려돼

댓글 0 | 조회 3,810 | 2021.05.22
200리터의 선박용 경유를 적재한 보… 더보기

3주 전 실종된 낚시꾼 시신, 드론 수색으로 발견

댓글 0 | 조회 6,559 | 2021.05.22
5월 초에 실종됐던 한 낚시꾼의 시신… 더보기

남북섬 각기 다른 곳에서 비슷한 시각 교통사고로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3,955 | 2021.05.22
비슷한 시간대에 남북섬의 각기 다른 … 더보기

심야 화재로 전소된 100년 넘은 시골 호텔

댓글 0 | 조회 3,592 | 2021.05.22
지은 지 100년도 더 넘은 시골 지…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691호 5월 25일 발행

댓글 0 | 조회 2,414 | 2021.05.22
오는 5월 25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최민성 협의회장상 수상, 민주평통, 청소년 평화 통일 그림공모전

댓글 0 | 조회 3,132 | 2021.05.2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최로 열린 20… 더보기

화이자 백신, 인도 변종에 최대 75 % 효과

댓글 0 | 조회 3,522 | 2021.05.22
화이자 백신은 인도의 COVID-19… 더보기

COVID-19 검사 없이 입국한 10명 벌금형, 최대 $1,000

댓글 0 | 조회 3,720 | 2021.05.22
COVID-19 검사를 받고 '음성'… 더보기

북섬 일부 지역에 강풍, 폭우 경고

댓글 0 | 조회 3,647 | 2021.05.22
북섬 동부 지역에 강한 남동풍과 폭우…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교도소, 문화 유산 리스트에 올라

댓글 0 | 조회 3,754 | 2021.05.22
뉴질랜드에서 가장 위험한 범죄자들을 … 더보기

반복적인 카우리 보호 규칙 위반, $5700벌금

댓글 0 | 조회 4,199 | 2021.05.21
오클랜드 카우리 다이백 질병 확산을 … 더보기

아던 총리, '빈곤 문제 해결' 모든 사람들이 원해

댓글 0 | 조회 3,706 | 2021.05.21
아던 총리는 어제 발표한 예산안이 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