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하버 브릿지의 차선 변경 차량인 배리어 머신의 기계 결함으로 작업이 지연되면서, 어제 아침 북쪽에서 시내와 남쪽 방향으로 출근을 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쪽 진행 4차선과 남쪽 방향 4차선의 8차선 하버 브릿지는 러쉬 아워를 대비하여 중앙 분리대를 조정하여 차량 진행 방향이 많은 쪽으로 한 개 차선을 허용하고, 다른 쪽 방향으로는 줄이는 작업이 미리 진행되고 있다.
어제 아침, 배리어 머신의 결함으로 인하여 남쪽 방향의 차선이 추가로 늘어나지 않으면서, 북쪽에서 도심이나 남쪽으로 출근을 하는 시민들의 차량이 줄을 이었으며 정체 현상은 아침 10시가 넘은 시각까지 계속되었다.
도로 공사 관계자는 배리어 머신의 결함은 큰 고장이 아니었다고 하며, 수리 작업을 마치고 평상시 보다 45분 늦게 차선을 변경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45분 동안 어제 아침의 출근길 상황은 뉴마켓 바이어덕트와 노스웨스턴 그리고 어퍼 하버 모터웨이에서의 사고들과 함께 1번 국도와 16번, 18번 국도 등 심각한 정체 현상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