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경계 다시 열리면, 마오리 사람들 우려

오클랜드 경계 다시 열리면, 마오리 사람들 우려

0 개 5,951 노영례

그랜트 로버트슨 부총리이자 재무부 장관이 오클랜드가 지난 8월 17일 록다운된 이후 처음으로 오클랜드를 방문하여 비즈니스 및 접객업 종사자와 의료 센터를 방문하며 하루를 보냈다.


오클랜드의 경계가 12월 15일 다시 열리기로 되어 있는 가운데, 그랜트 로버트슨은 슈퍼 도시에는 높은 수준의 좌절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에 대한 명확한 경로와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그랜트 로버트슨은 임금 보조금 제도는 경보 레벨 3과 연결되어 있었고. 신호등 시스템으로의 이동은 변화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10월 22일에 프레임워크가 시작될 때 과도기적 지불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고, 이제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내용을 막 마무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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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경계가 다시 열리면 마오리 사람들에 대한 우려

마오리 사람에 대한 정부의 전염병 대응에 대한 긴급 조사를 요청하는 신청서가 Waitangi Tribunal에 제출되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이는 마오리 위원회와 다른 지도자들이 제기한 것으로, 정부의 COVID-19 프레임워크가 심각하고, 마오리 사람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편견을 심어준다고 주장했다. 


녹색당은 백신 접종률이 여전히 낮은 가운데 오클랜드 경계를 개방하기로 한 결정의 결과로 마오리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오리 사람, 2차 백신 접종률 62%

보건부의 수치에 따르면 백신 접종 대상자인 마오리 사람의 62%만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는 전국의 2차 백신 접종률 82%와 비교된다.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은 전국의 모든 사람이 백신 접종을 받을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다고 말했고, 녹색당의 엘리자베스 케레커레 대변인은 이러한 조치가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스랜드 iwi 집단 Te Kahu o Taonui 대변인 Haami Piripi는 델타 변종 바이러스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오클랜드 경계가 다시 열리면 노스랜드에 "시신 가방을 보내라"고 Checkpoint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Haami는 노스랜드에 대한 오클랜드 경계가 다시 열리는 것에 대한 "반대의 원칙"을 보건부가 무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마오리 2차 백신 접종률을 최대 90%까지 높이기 위해 경쟁하고 있지만, 보건부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마오리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 것과 같은 문제로 인해 방해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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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전역에서 확진자 발생 

북섬 전역에서 COVID-19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18일 발표된 커뮤니티 감염자 167명 중 25명이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 발생했다. 


타우랑가와 마운트 마웅가누이의 폐수 샘플링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이후, 이 지역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와이카토에는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MidCentral DHB 지역의 새 확진자 2명은 1명은 파머스톤 노스 Ashhurst에서 나왔고, 다른 1명은 Levin에서 나왔다. 


그리고 노스랜드의 새 확진자 5명은 모두 기존 확진 사례와 연결되어 있고, Dargaville에 2명, Whangārei, Far North,Kaikohe에 각 1명씩 발생했다. 


와이라라파 DHB는 1차 백신 접종률이 90%에 도달했다. 전국 20개 지역보건위 중 8개의 지역보건위가 1차 백신 접종률 90%에 도달했거나 이를 넘어섰다.  


오클랜드 DHB는 2차 백신 접종률 90% 에 도달하기까지 1000회의 백신 접종만 남겨두고 있다. 오클랜드에는 3개의 지역 보건위를 통틀어 오클랜드 메트로라고 칭하고 있고, 와이테마타 DHB, 오클랜드 DHB, 카운티스 마누카우 DHB가 있는데, 그 중 시티 중심 지역을 관할하는 오클랜드 DHB의 백신 접종률이 앞서가고 있다.


최근 확진자 사망 5명

COVID-19로 2명이 더 사망했고, 최근에 발생한 커뮤니티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5명으로 증가했다. 


18일 발표된 사망자 2명은 80대 여성과 90대 남성으로 미들모어 병원과 노스 쇼어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이다. 


지난 2주 동안 COVID-19에 감염된 다른 4명의 사망자가 여전히 조사 중이다.


  


Whānau Ora, 마오리 백신 미접종자 데이터 제공 요청 "보건부가 방해하고 있다" 주장

RNZ에서는 Whānau Ora Commissioning Agency가 보건부에 요청한 마오리 백신 접종 데이터 요청이, 보건부가 제공하기로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연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Whānau Ora Commissioning Agency는 COVID-19에 대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의 세부 정보 제공을 거부한 보건부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기관에서는 북섬에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모든 마오리 사람의 연락처 정보를 제공할 것을 보건부에 요청했다.


앤드류 리틀 보건부 장관은 지난 토요일 Newshub Nation과의 인터뷰에서 오클랜드와 와이카토의 마오리 사람들의 백신 접종에 관한 데이터가 이미 공개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Whānau Ora가 요청한 일부 데이터가 제공되었으며, 더 많은 자료 요청에 대해서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Whānau Ora Commissioning Agency의 최고 경영자인 존 타미헤레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수요일 성명서에서 앤드류 리틀 장관은 현재 일부 정보 공개가 지연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아직 이유에 대한 설명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부가 현재 iwi를 포함한 마오리 단체와 데이터 공유 및 보안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적절한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마무리하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린다고 전했다.


앤드류 리틀 장관은, 지난 11월 15일 보건부가 Whānau Ora Commissioning Agency에 서면으로 와이카토 DHB 지역에 대한 개인 식별 가능한 마오리 보건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며, 법률에 따라 공식적인 데이터 공유 계약이 있을 것임을 확인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앤드류 리틀 장관은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합의했지만 아직 보내지지 않았고, 데이터 제공 지연에 대한 설명을 받지 못한 상황이지만, 자신도 그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가능한 빨리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존 타미헤레는 수요일 밤 늦게 와이카토에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마오리 사람에 대한 데이터를 받았지만, 나머지 북섬에 대한 데이터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12월 15일까지 몇 주 밖에 남지 않았고, 오클랜드 경계가 열리기 전에 보건부가 Whānau Ora Commissioning Agency의 일을 방해했다고 항의했다. 


지난 주에 이 기관에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마오리에 대한 데이터 제공을 거부한 데 대해 보건부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는 뉴스가 보도된 바 있다. 변호사들은 지난주 보건부가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고등법원에 새로운 서류를 제출했다.


Whānau Ora Commissioning Agency에서는 이전에 COVID-19에 대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북섬의 모든 마오리에 대한 세부 정보 공개를 거부한 데 대해 보건부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했다.


11월 1일에 발표된 고등법원 청문회 결과는 데이터를 보류하기로 한 결정을 재고할 것을 요청하며 보건부에 불리한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11월 5일 애슐리 블룸필드는 해당 기관에 연락하여 보건부가 이전 결정을 검토했으며,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Whānau Ora Commissioning Agency의 최고 경영자 존 타미헤레는 그것이 실망스러웠으며, 그의 조직은 이제 보건부가 이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법원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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